마당고양이가 뒷뜰에 새끼 다섯마리를 낳았는데, 다른 녀석들은 다 뛰어다는데 한 녀석이 건강이 안좋다. 어제 밭에서 일하는데, 눈도 안보이고 걷지도 못하는 녀석이 놀랍게도 혼자 발밑에까지 와 있었다. 집에 데리고 와서 씻기고 눈약넣고, 고양이 우유 먹이는데, 안먹으려해서 걱정이다.ㅜ
"아빠는 이제 없지만 아빠가 지키고자 했던 것들 속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워하고 새로이 반겨주세요. 우석균 선생님께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질 것 같아 벌써 두려운 마음입니다... https://t.co/wJo4wLudQ4
제게 있어 문제시되는 부분은 폭력을 동원한다는 사실 그 자체보다도 그 폭력에 일방적이고 불가능한 정당성이 부여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반격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는 일방적인 폭력을 지지한다는 것은 언제나 그 폭력을 지원하는 더 강한 권력의 지배를 용인하는 일이기 마련입니다.
<참교육>은 원작의 구린 면을 다 제거했다고 해도 만들어지면 안 됐던 드라마가 아닌가... 아무리 사적제재 드라마가 많아도... 상대가 학생들인데 기싸움하고 복수하고.... 걔네보다 선생들이 2배를 더 살았는데도?... 이상한 학생도 있을 수는 있겄지만 늙은이가 젊은이에게 복수한다는 게 넘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