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연성들 모두 글 처음 쓸 무렵에 적은거라 무척 부끄럽기도 하고...🥹
철없던 미성년자 시절의 흑역사에 계정을 터트릴까 말까 종종 고민도 했는데... 정말 좋아했던 시기의 추억이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트친이신 분들, 한참 미성숙하던 시절임에도 트친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판결일, 5분 채 안되는 선고 결과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들 열댓명이 대전으로 모였다. 1심 변론 기일부터 마지막 판결까지 나는 항소심 1차 변론당일 교통사고로 못간것 빼고는 단 한번도 놓치지 않고 법원에 갔다. 징역이 확정되는 그 시간에. 펑펑우느라 끌려가는걸 못 본게 내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