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직접 배를 타서 돌고래와 교감하는 걸 느끼고 나면 이 여행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스스로 당당했다.”
-> 돌고래는 관광객과 교감하지 않습니다. 단지 피해 다닐 뿐…
어선에서 돌고래 찍고 스노클링.. 신개념 제주도 여행 개척 | 다음뉴스 https://t.co/bhpH6LsVg9
"자신이 사는 모든 책을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평생 다 읽지 못할 만큼 많은 책을 사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역시 어리석은 일입니다."
5만 권의 책을 소장했던 움베르토 에코는 가정 서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신이 사는 모든 책을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평생 다 읽지 못할 만큼 많은 책을 사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 역시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것은 마치 새로운 것을 사기 전에 이미 구입한 모든 수저나 유리잔, 드라이버나 드릴 비트를 다 써야 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삶에는 비록 아주 적은 부분만 사용하게 되더라도 항상 넉넉하게 갖추어 두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책을 약이라고 생각한다면 집에 책이 몇 권 있는 것보다 많이 있는 것이 좋다는 점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기분이 나아지고 싶을 때, 당신은 ‘약장’으로 가서 책을 고릅니다. 아무 책이나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에 딱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항상 영양가 있는 선택지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책을 단 한 권만 사고, 그 책만 읽은 뒤 처분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책에 소비 지상주의적 태도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즉, 책을 하나의 소모품이나 상품으로 간주하는 것이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책이 결코 단순한 상품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마오리 공동체 “수라갯벌 파괴는 전 지구적 연결망 끊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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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분들이 왜? 싶었는데, 큰뒷부리도요 등의 철새가 뉴질랜드-한국서해-알래스카를 오간다고.
이 새를 Kuaka 라고 해서 마오리 조상신이 인도하는 길을 오간다고 믿는다는군요.
너무 귀엽고 실용적인 책 관련 물건 발견🥺
타월북이라는데 고전소설 / 동화 시리즈로 나뉘어있고 접었을 때 책등 모양 보임 + 라벨로 수건에 해당 책의 문구 써있대요… 더 귀여운 건 핸드타올 키링북! 들고 다니면서 종이 타월 대신 손 닦을 수 있어요 어떡해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