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엘스 에스프레소바 : 해운대 카페투어 ]
맛있는 커피 한잔 하고 싶었다.
가장 유명하다는 ’파도바‘를 주문했고, 함께 주신 스푼으로 마구 휘젓어 한 모금했는데...
’아니, 이렇게 달콤하고 맛있는 에스프레소가 있었다고?‘
에스프레소의 향과 맛, 분위기까지 그 모든 게 맘에 드는 곳이었다.
- [ 바닷마을과자점 : 광안리 카페투어 ]
별표만 해 놨던 ‘바닷마을과자점’에 드디어 다녀왔다.
예쁘게 차려놓은 한 상은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었고, 혼자서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히 디저트를 즐기며 나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잠깐이지만 행복했다.
2년 만에 그릇 샀다.
자려고 누워서 나도 모르게 당근을 보고 있는데
이 그릇이 자꾸 보여서... -_-;
호머로린 이라는 미국 빈티지 제품인데
매장 인수 받으면서 필요가 없어서 내놓은거라구...
식빵 한 조각 올리기 좋은 사이즈라
샌드위치나 토스트도 좋고
브런치용으로 사용해야지. 🥰
작년에 찍은 레스토랑 메뉴사진
파스타 사진 보니까 파스타 먹고 싶다.
토마토도 좋고, 크림도 좋고, 오일도 좋지만
요즘엔 오일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이 토마토!
토마토소스가 집에 없을 때는
나폴리탄도 잘 해 먹는다.
이번주 주말엔 날 더 더워지기 전에
토마토스튜 해 먹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