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즌 1 완결 후기도 완료해서 레봄에 한 번 더 놀러 갔다 왔습니다! 우히히... 레봄... 향긋한 향기가 나더라고요...? 밤샘 마감하고 폐인 꼴로 벅뚜벅뚜 다녀왔지요... 아마 저의 몰골에 직원분들 많이 놀라셨을 듯...
여러분!! 천장에 행잉 그림 보셨나요? 아르나타 국기더라고요?! 이거 저만 뒤늦게 알았나요? 대 . 충 . 격
그리고 너무나 신기했던 펜리르 알 키링...
시즌 2에서 이 녀석들의 활약을 기대해 주십시오~ 털둥이들 그리는 거 넘 재밌어요(내 손목은 죽어가고 있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테지만 롬람의 모델은 저희 집 갱얼쥐 제노스 공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더라고요. ^//^) 쪼꼬미 버전 그릴 때는 울 공주 아기 때가 생각나서 매번 그릴 때마다 울컥해요. 내 공주... 벌써 10살이 되어가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하~
만지면 안 돼서 놓인 테이블을 쓰다듬하고 왔습니다 히히.
그리고 아련한 손의 주인공은 어시 오동님이십니다. 굿즈도 오동님의 것입니다. 나보다 백야 굿즈를 더 많이 소유하고 계시는 오동님...
너무 즐겁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원고 작업하느라 머릿속에 계속 마감 생각만 가득해서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것이 한이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번 보러 갔다 왔어요! 두 눈에 한가득 담고 왔습니다!^//^)b
그리고 저의 음료수 픽은 장미 에이드입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