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소브룩스, 부커, 코르테즈 마스토, 갈레고, 히켄루퍼, 워너, 워녹.
민주당에서 필요한 표가 정확히 7표입니다. 즉 이 성명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이 곧 통과에 필요한 표 전부입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자기들을 하나의 블록으로 공개 규정한 겁니다. “우리가 그 7표다, 그러니 우리와 협상하라”는 메시지고요.
그래서 이건 반대 성명이 아니라 협상 개시 선언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그걸 말합니다. 지난 1년간 선의로 협력해왔고, 결승선을 넘기기 위해 계속하겠다고요.
반대파는 이렇게 안 씁니다. 머피, 밴 홀렌, 머클리는 “부패한 법안”이라고 했지 결승선 얘기를 안 했습니다.
갈레고와 알소브룩스가 여기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5월 은행위에서 찬성표를 던진 두 명이고, 이 블록의 핵심입니다.
다만 요구 항목이 다섯 개로 늘었습니다.
윤리, 소비자 보호, 불법금융, 이해충돌, 시장 무결성.
다섯 중 진짜가 몇 개냐. 만약 집행 주체 하나만 풀면 나머지를 접겠다는 거라면 이번 주에 가능합니다. 다섯 다 받아야 한다면 8월은 닫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