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남초집단 관찰하며 느낀건데요 ㅋㅋ
xy가 자녀 타령하는거 번식 본능이나 사랑의 결실 이딴 거 아님. 그냥 정상성 집착이랑 xy 집단 내 서열 경쟁임. 루저 낙인 찍힐까 봐 공포에 떠는 거ㅋㅋ
최소 인서울대학 -> 대기업 -> 결혼 -> 자가 -> 출산 이 순서대로 퀘스트 깨야 서열에서 안 밀린다 생각함. 너와 나의 사랑의 결실 이딴 사람 몇 없고, 자녀 없으면 30대 퀘스트 실패한 취급 받을까 봐 두려운 거임.
"애 딸린 정상가족(즈그 기준) 꾸린 능력 있는 나"의 모습이 필요한 거니까 정작 여자의 임신과 출산엔 배려가 1도 없는거고요. 육아 하기 싫어서 일부러 야근하는 놈들도 진심 조오오온나 많음.
결혼을 하고 아내, 엄마가 된다는 건 여자 개인에게는 지위 개떡락 이벤트가 맞는데 한편으로는 '정상가정' 이라는 1등시민 자격증을 발급받는 이벤트이기도 함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권력을 잃고 상징적인 권력을 얻는 거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그 상징적인 권력으로 뽕을 뽑으려고 하는 행동 패턴이 많이 보임
그게 미비혼에게 업무적인 양보를 강요하거나 재미 없는 자기 사생활 얘기를 분별없이 하는 등으로 나타남 원래 '재미 없는 개인적인 얘기' 를 하는 건 전형적인 권력자의 발화 방식임 교수님이나 사장님의 유머감각을 생각해보세요 매력적인 대화스킬 만렙이었던 사람도 권력을 얻으면 스킬 레벨 초기화되잖아요 그거임
물론 지위와 권력을 얻는다고 모든 사람이 상하는 건 아니고 기혼도 마찬가지임 사람바이사람이죠 다만 기혼의 특이점이라고 하면 본인이 가진 권력을 휘두르는 대상인 미비혼과 직접적인 갑을 관계로 이어져 있지 않다는 점임
단순히 인터넷이라서 기혼과 미비혼의 갈등이 실제보다 부각되어 보이는 게 아니라 정상가정의 일원만이 제1시민이고 '노처녀' 들은 2등 3등 시민이라는 세계관에 기혼들은 계속 머무르는데 (그게 본인들의 이득이니까) 미비혼들은 탈출하기 때문에 (그게 본인들의 이득이니까) 실제로 거대한 세계관의 대립과 마찰이 발생하고 있는 거임
남자가 수학과학은 더 잘한다?
수능에서 여자평균이 더 높다고 저번에 나옴
남자가 공간지각능력이 좋아서 운전 더 잘한다?
사고 낸 통계 성별보면 남자가 훨씬 많음
이젠 투자도 여자가 더 잘한다고 저번에 나왔잖아
남자가 여자보다 잘하는거 주작하기, 성별속이기, 강약약강하기, 여자죽이기, 조롱하기 뭐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