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이커(허수) 선수 600경기.
그것도 Still & only in DK.
항상 화려한 무대 중심에만 있는 사람 같다가 땅속 깊숙하게 들어가 있기도 하고,,
농담 따먹기 하면서 옆에 있다가도 둘러보면 가장 치열한 무대에서 리더가 되어 있고,,
성격상 낯 심하게 가리면서 사람들 눈도 잘 쳐다보지 못하다가 방송이나 팬들 만나면 눈빛 부터 바뀌는,,
운보다는 끈기가 이기는거라고 항상 믿고 있는 '디플러스기아' 그 자체.
쇼메이커 선수 600경기 진심으로
축하하고 존경합니다~
(운동과 식단 자리 잡힘 소주해요)
#dpluskia #dkshowmaker #600gamesonlyindk #600games
🦙 그 쯤 나왔던 것 같은데요? 내가 냈는데 왜 민석이가 달라했대? ㅎㅎ 근데 저희는 서로 그냥 자주 사서 괜찮슴.. 요새는 민석이가 많이 사지 민석이가 벌이가 좋으니까 광희도 많이 삽니다 광희도 나랑 둘이 보면은 광희가 많이 사는 것 같은데?
동생들 효도중 #Deft#Rascal#Keria
얼마전에 다른 LCK 팬분한테 “혁규는 22년에 우승하고 박수칠 때 떠나는게 좋았을 것 같아요” 라는 말을 들어서 그거에 대해 좀 길게 생각을 해봤거든요.
우승 이후의 혁규 성적이나 개인폼에 대한 평가가 솔직히 좋지만은 않았다, 그럼 그게 의미없는 시간일까?
사실 20년에 허리 나갔을때부터 은퇴를 생각했을 상당히 많은 시간이 있었는데도 어쨌든 계속 선수생활을 했던 혁규의 롤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열정이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하는 동안 식지않고 마냥 불탔다는게 나한텐 마음이 참 좋은 일이었다.
또 그런걸 또 좋게 생각해주는 분들이 계시니까 23년, 24년에도 새로 데프트 선수 팬이 되신분들이 계신걸텐데 세상에 그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지않나?
성적이나 이미지만 의식했다면 22년 우승보다 더 좋은 시나리오는 나오기 힘들다. 그걸 두려워했다면 그 때 은퇴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계속 롤을 하고싶어하던 마음, 선수로서 더 높은 곳을 바라봤던 순수한 직업적 열정에 대한 평가로는 그때 은퇴하는게 나았다는 말은 좀 결과론적인 얘기라고 생각했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지만 혁규가 원딜의 로망으로 불리던 시절보다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실력에 대한 평가는 성적 영향이나 팀 영향도 큰 편이지만, 정말 누가봐도 잘하면 이견이 나오긴 힘들다 생각해서 혁규가 꼭 선수로 복귀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자기 플레이 불만스러운날에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속으로 멘탈나가있는 김혁규님, 너무 좋으면 엉엉우는 혁규님을 보는게 참 재밌다고 생각하고 잘하기를 응원합니다.
기사 내용 보는데 공감도 많이 되고 조금 감동도 받아서 슥 올려봐요.
개인감상이긴한데 혹시 제 글 때문에 불편하신분들 계시다면 죄송하고 일개 팬의 감상이니 쓰루하시고 좋은밤되시길 바랄게요!
https://t.co/yCja2L9n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