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대방이 해준 행동 중 가장 심쿵했거나 설렜던 순간 딱 하나만 고른다면, 뻐는요?
🐻❄️ 와, 진짜 어렵네요… 그러니까...
🐶 하…
🐻❄️ 왜냐하면 그런 순간들이 진짜 많았거든요. 평소에 띠띠가 저한테 힘내라고 응원해 주는 건 이미 자주 말했으니까 패스하고, 진짜 제대로 감동받고 깜짝 놀랐던 순간이 딱 하나 있어요. 제 생일날이었는데요
🐻❄️ 그날 띠띠가 저를 위해 진짜 많은 걸 준비해 줬더라고요. 같이 스케줄 하러 간 날이었는데, 띠띠가 제 품에 엄청 큰 인형을 두 마리나 안겨줬어요. 사실 그때 띠띠가 카메라로 영상 찍으면서 인형 주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영상을 찍으려고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브이로그처럼 촬영하고 있었던 거 있죠
🐻❄️ 게다가 그날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띠띠가 저한테 장문의 편지 같은 메시지를 보내놨더라고요…
🐶 아, 그걸 왜 사람들한테 다 말하는거야~
🐻❄️ 알았어. 안 말할게
🐶 아니, 뭐 말해도 되긴 해
🐻❄️ 아무튼 띠띠가 저한테 직접 만든 노래도 보내줬어요
((🐶🐻❄️ (//∇//)😆))
🐶 아이, 그러니까 인형 사러 가기 전에 처음엔 진짜 뭘 선물해야 할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힘내라고 긴 글을 썼죠. 진짜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직접 멜로디(곡)를 써서 보내준 거였어요
🐻❄️ 맞아요, 직접 만든 통화 연결음(컬러링) 같은 걸 선물해 준 거예요
🐶 하지만 무슨 노래인지는 절대 비밀이에요!
내 띠뻐가 왜 이리 달달하나요🍫💝 뻐가 귓속말로 무슨 얘기인지 미리 말해주는 것도, 말 안한다고 하니까 띠띠가 걍 말해도 된다고 하는 것도, 노래 보내줬다고 하니까 둘이 부끄러워하면서 웃는 것도 미치겠음🙈 하 이젠 뭐 제 입만 아프죠... 그냥 둘이 평생 연애하세요🫶🤭
TEETEEPOR X GRAB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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