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자살사망자 수가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자살률은 OECD평균의 3배에 육박합니다. 10대,20대,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입니다. 정치인들에게 간곡히 외칩니다. 대선에서 저출생과 더불어 자살률, 더 나아가, 지금의 정신건강 위기 대응을 주 공약으로 삼아주십시오. 현 상황은 보건복지부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대통령 주도하에 전 부처가 협력해서 이 난관을 헤쳐나아가야합니다. 이미 20년 늦었습니다. 그냥 묻고 지나가기에는 남겨진 자들의 슬픔과 사회적 비용이 너무나도 큽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