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WLFI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
정말 쓰고 싶은 글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보니 글을 많이 쓰지 못하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WLFI 홈페이지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결국 이 업데이트 내용은 제가 이전부터 공유드려 왔던 내용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리지만, WLFI는 단순히 온도 파이낸스 같은 토큰화를 핵심으로 하는 RWA 프로젝트 수준의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현재의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 기업들을 종합해 놓은 종합 디지털 금융 혁명 기업이 바로 WLFI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금 WLFI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으며, 홈페이지는 어떻게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WLFI 어플은 언제 출시되는가?
WLFI 어플 출시 이야기는 계속 무성합니다. WLFI 개발자들도 트위터에서 꾸준히 "Coming Soon"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Soon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부분은 아쉽긴 합니다.
제 생각에는 WLFI 어플에 온보딩할 기능의 범위를 최종적으로 정하는 과정에서 내부 정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기관과 협업을 추진했지만, 최초 어플 출시 시 어느 정도 수준으로 기능을 제공할지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능들이 온보딩될까?
우선 제가 생각하는 1순위는 담보대출(Lend & Borrow) 기능입니다.
간단히 말해 WLFI, ETH, BTC 등 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USD1을 대출받는 것입니다.
여러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재무 건전성 모니터링, 자동 청산 로직 등 리스크 관리 장치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는 온/오프램프(On/Off-Ramp) 기능입니다.
즉, WLFI 지갑과 법정 통화를 다루는 은행을 상호 연결하여 USD1 등을 법정화폐로 자유롭게 전환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도입되면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앱에서 바로 토큰이나 코인을 매입하거나 현금화할 수 있게 됩니다.
왜 제가 WLFI를 은행과 증권사를 통합한 형태라고 말씀드렸는지 이제 아시겠죠?
세 번째는 브리지(Bridge) 기능입니다.
브리지 기능은 사실 현재도 이용 가능하지만, 어플에서 구현될 경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체인 전환과 멀티체인 간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에 여러 다른 코인과 USD1, WLFI 간 교환을 지원하는 스왑(Swap) 기능도 함께 들어가겠죠.
네 번째는 결제 플랫폼(Payment) 기능입니다.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WLFI 월렛에 보유한 자산으로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이 결제 기능은 카드·QR·송금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은 포인트 프로그램(Points Program) 연동입니다.
USD1을 사용해 쌓인 포인트를 다른 수단으로 전환하거나 WLFI 생태계 내에서 어플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첫째, 담보대출 확대를 통해 USD1 발행량을 늘려 유동성을 확보합니다.
둘째, 확보된 유동성을 바탕으로 온·오프램프 기능을 통해 은행 및 카드사와 제휴하여 법정화폐와 USD1 간 전환을 제공합니다.
셋째, 법정화폐와의 연결이 완료되면 결제와 디파이 시장으로 확장을 이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토큰 런치패드, 예치, 파생상품까지 탑재가 완료된다면, WLFI 앱은 명실상부한 슈퍼앱이 될 것입니다.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러한 방향성이 성공한다면 WLFI는 분명히 "빅띵(Big Thing)"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WLFI #US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