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나 라디오! #56
게스트: 요네자와 아카네(유텐지 냐무), 타카오 카논(토가와 사키코)
📌최근 처음으로 마라탕 가게에 간 아이미. 유행하는 건 알았지만 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가봤더니 들어가보지 않으면 모를 이세계가 펼쳐졌다고. '서비스 면이라는 게 뭐야?' 싶고, 무한히 재료를 넣는 것에 당황했지만 맛있었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 좋은 것 같다고 한다.
📌아카네와 카논은 카페에서 5~6시간 얘기하는 사이라고 한다. 같이 있지 않을 때도 전화하면 되는데 라인으로 7시간 대화 나누곤 한다고. 마침 수록 전날에 이정도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얘기가 멈추지 않고 멈출 수도 없다고.
📌무지카 멤버들은 전부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이라고 하며. 아카네는 마라탕, 훠궈를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마침 며칠 전에 같이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고 하며, 카논은 멤버들이 평소에 마라탕 먹는 걸 알고 있었고 이제 슬슬 유행에 편승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 도전했다고 한다. 재료가 너무 많아서 아이미랑 같은 감상이었다고.
~『Ave Mujica 머더 미스터리 5명의 야회(マーダーミステリー 五人のソワレ)』에 대해~
📌머더 미스터리란 참가자가 각 등장인물이 되어 주어진 정보를 토대로 사건의 진실을 푸는 추리 게임. 아카네는 이번 콜라보를 제외하고 이전에도 2~3회 정도 친구들과 함께 머더미스회 라인 그룹에 참가해본 적이 있다고 하며, 카논은 처음 해본 거라고 한다.
-아이미는 2회 정도 경험이 있는데, 처음 했을 때는 방법을 전혀 모르겠었고. 각 역할이 있지만 서로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는 협력게임이기도 해서 밸런스가 어려웠다고 한다.
-무지카 멤버들은 이미 플레이 했는데, 마지막에 에??하게 됐다고 하며. 기억을 지우고 다시 해서 좀더 잘해보고 싶다고 한다. 머더미스는 스토리 게임이어서 기본적으로 한 번밖에 플레이할 수 없다고. 멤버들 중 잘하는 사람은 카논.
아카네曰 잘할 것 같았지만 잘했다(?)
아카네는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대기실에서의 여유가 다른 멤버들과는 달랐다고 한다. 다만 잘하지는 않는다고.
📌카논의 키즈나송은 이후 투어 라이브 얘기를 하기 때문에 Ave Mujica의 「Sophie」
~Ave Mujica LIVE TOUR 2026 'Exitus'에 대해~
📌이번 주말 드디어 파이널 공연만 남긴 무지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서 '벌써 끝나버리는구나' 싶은 아카네. 2개월이라고 하면 좀 길다고 느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벌써 파이널 뿐이구나 하는 기분이고. 좀 더 하고 싶다고 한다.
📌Q.라이브가 끝나고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아이미는 라이브가 끝나고 나면 반성할 점 많이 있었구나..하며 홀로 반성회를 했던 시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좋은 라이브였다~'하며 돌아가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밤엔 아드레날린 영향으로 잠들지 못하고 폭음폭실하는 편이라고 한다.
-아카네는 반성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별로 반성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플러스 감정이거나 무감정에 가깝다고 한다. 다만 밤에 잠들지 못하긴 한다고.
-카논은 아이미랑 똑같고. 시기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반성의 시기도 있었지만 최근엔 즐거운 기분으로 끝난다고.
아이미曰 에? 빠르지 않아?? 그래도 좋은 일이야☺
+카논은 하나의 라이브를 앞두고 목표를 정해서 달성하면 OK라는 마음가짐이라고 한다. 목표는 '관객분들이랑 놀기', '쓸데 없는 걸 무대 위에서 생각하지 않기' 같은 거라고 한다. 투어 중엔 거의 클리어하고 있다고 하며, 마음속 슬로건으로 갖고 있어 잊지 않는다고 한다.
-아카네의 경우 목표를 생각해버리면 무대 위에서 잊어버리기 때문에 아무 것도 정하지 않고 임하는 편이라고 한다. 라이브가 끝나고 며칠 후 바로 라이브가 있을 때 '아 다음엔 이렇게 해야지' 같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하며, '좀 더 퍼포먼스 할걸' 같은 생각은 한다고.
아이미曰 아티스트네!!
-면밀히 계획 짜는 카논과 그 자리에서 폭발시키는 아카네.
📌카논과 아카네가 대화하는 주제는 '크레이프 먹었다~!' 하며 사진 보내기, '지금 이런 표정이야'하며 셀카 서로 주고 받기 같은 거라고 한다.
아이미: 에?! 커플??
아카네: 그런가..
아이미: 커플이야 그거! 고마워 뭔가(?)
카논: 아이미상도 보내주세요ㅋㅋㅋ
아이미: 괜찮을까나?
카논&아카네: 기뻐요
아이미: 서로 보고하는 게 기쁜 사이구나! (⬅자연스레 커플 만들기)
📌예전에 추운 겨울날 바깥에서 아이미 옆에 섰던 카논. 그때 아이미의 핫팩이 따뜻해지지 않아서 카논이 '그럼 제가 따뜻하게 데워드릴게요!'하고 문지르고 흔들어서 '따뜻해졌어요!'하고 건넸더니 아이미가 '고마워~ 하지만 핫팩보다 카논쨩의 손이 더 좋아'라며 손을 꼭 잡아줘서 정말 기뻤었다고 한다.
아이미: 나 뭐한 거야, 정말🤦
카논: 장난 아니었어요, 정말!
아카네: 더워졌어
아이미: 그런 걸 했었구나..
카논: 이 일을 계속 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미: 오늘도 다른 여성 성우한테 '그때 라이브에서 손깍지 껴줘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들어서 '나 저질렀구나?!' 라고 생각했어
카논: 내추럴 이케맨!
아이미: 좋은 추억이 됐어?
카논: 절대 잊을 수 없어요! 매일 밤 잠들 수 없을 정도예요
아이미: 다른 애한테서도 '1년 동안 계속 생각났어요'라고 들었어ㅋㅋㅋㅋㅋ
위 에피소드도 아카네는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카논이 기뻐하며 얘기했었다고.
📌다른 멤버들과도 이렇게 라인 대화를 하는데, 그룹라인도 있고 누군가 바쁠 때면 개인적으로 라인을 주고받으며 뭐든 보고하는 편이라고 한다.
아이미: 그럼 여러 커플링이 있는 거구나(?)
카논: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카네의 키즈나송은 Ave Mujica의 「하늘의 Música / 天球のMúsica」
📌'Exitus'의 관전 포인트
-아카네: 파워업한 무지카. 고정 위치에 있던 멤버들이 무대위를 누비며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라든가, 각 주목하고 싶은 멤버를 자세히 볼 수 있을 거라고.
-카논: "1일째와 2일째에 저희들은 얼굴이 달라집니다!"
아이미: 에? 에?!?!?!?!?!?!?! 굉장하지 않아?!
이건 봐야만 알 수 있다고 한다..
키즈나 라디오! #55
게스트: 신도 아마네(쿠라타 마시로)
📌6월은 휴일이 없는 달. "다들 휴일이 없을 때 어떻게 리셋하고 계신가요? 저는 어떻게 해서든 휴가를 얻어요"
아이미는 매니저님과 상의해서 어떻게 해서든 주1회 반나절 정도는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네는 매니저님들에게 워커홀릭이라고 듣는데, 쉬고 있으면 오히려 기술과 텐션, 체력이 떨어져서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한다. 휴일이 한 달에 1일 정도만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반나절 정도 쉬거나 오후에 일 시작하는 정도로만 있으면 좋다고 한다.
라이브 다음날은 보통 쉬는 날인데, 아울렛에 가거나 최근엔 산책하는 길에 배팅센터에 가고 헬스장에 간다고 한다.
📌~한국 김치쿠라 페스에 대해~
-2026. 8. 8.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한국 최대 애니송 DJ 이벤트인 KIMCHIKURA Fes `26에 출연하는 Morfonica.
-대학교 안에 공연장이 있는 것에 놀란 두 사람. 대학교 사진이 로젤리아 앨범 CD 자켓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라는 아마네.
건축물을 좋아해서 이런 거에 텐션이 오른다는 아이밍.(한국 오자..🥲)
-모니카는 페스티벌 참가가 드물어서 6주년 째이지만 애니송 페스티벌을 포함하더라도 한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 코로나 시기에 활동을 시작한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아마네는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페스에 나가고 싶어요!'라고 몇 년간 얘기해왔다고 하며, '다 같이 한국에 가고 싶어요!'라고 계속 말해온 결과 섭외가 들어와서 이번 한번에 모든 게 이뤄졌다고 한다.
-아이미는 D4DJ Peaky P-key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열기도 뜨거웠고 곡도 많이 불러서 엄청 즐거웠다고 한다.
-아마네가 휴가를 많이 받는 순간은 한국 여행을 가는 정도뿐이라고 한다. 연말연시나 여름에 자주 가고, 한겨울이 싸서 좋아한다고 하며. '5일 정도 휴가를 받을 수 있나요?'라고 말해 다녀온다고.
이젠 THE 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곳은 다 다녀왔고, 다 알고 있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토)아야사한테 추천 장소 물어보는 연락을 받기도 했고, 서로 '지금 한국에 있어?'라며 라인을 주고받기도 했다고 한다.
5일 휴가를 받으면 아침 일찍부터 즐기고 싶어서 무조건 심야 비행기를 탄다고 하며, 한명당 큰 캐리어 2개를 빈 상태로 가져간다고 한다. 세면도구랑 속옷만 챙겨가면 되고 나머진 현지 조달하는 편이라고. 거의 매입업자 레벨로 쇼핑하며 화장품, 미용품 등을 구매한다고 한다. 한국 제품이 투습력이 높아서 겨울에 쓰기 좋다고.
한국의 문화를 좋아해서 음식과 옷도 좋아하는데, 일주일 간 아침, 점심으로 먹는 것의 8할은 한국 요리라고 한다. 무조건 김치는 먹는다고.
가족이 전부 한국을 좋아해서 어머니가 한국에 가자!고 하면 간다고 한다.
해외 여행이라고 하면 돈이 많이 드는데 그중 한국은 굉장히 가기 쉬운 편이었어서 초5~6 때부터 한국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히려 일본 여행은 거의 다니지 않는데, 홋카이도나 오키나와에 다녀올 돈이면 한국에 갈 수 있으니 한국에 가자! 연 1회는 가고 싶어!가 되었다고 한다.
-아이미도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어도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마네는 현재 한국어 교실에 다니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한다. 드디어 교과서 1권 끝났다고.
핫시도 한국어 교실에 다니며 공부해서 한글도 읽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런 걸 보면 역시 독학은 무리인 걸까 싶은 생각이 드는 아이미.
한국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방송을 보며 독학한 사람이 오히려 더 빨리 배운다고 하지만, 자신에겐 그 방법이 맞지 않았었다는 아마네.
쇼핑할 때 알고 있으면 편리하기도 하고, 한국 친구랑 한국어로 대화하고 싶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같은 클래스의 사람은 KPOP, 한국 드라마를 좋아해서 익히는 게 엄청 빨랐다고 한다.
어릴 때 언어를 배운 방식처럼 귀로 들으며 익히는 게 빠르다고 하니까 한국 친구한테 한국어로 말해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노력해도 그 친구는 일본어로 말하게 됐다고 한다.
📌Q. 레코딩 전날이나 당일의 루틴 또는 신경쓰는 부분은?
-아마네는 운 좋게도 레코딩 전에 보이스 트레이닝이 있거나, 목을 깨우기 위한 레슨 자료가 있어서 그걸 가볍게 하는 편이라고 한다.
목이 튼튼한 타입이어서 전날 밤에 노래하는 편.
전날이나 당일엔 매운 한국 요리는 먹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하며, 수록이 끝나면 마라탕 같은 걸 먹는다고 한다.
-아이미는 전날에 너무 노래 부르지 않도록 한다고 한다. 전날 밤에 노래 연습을 하면 목이 부은 듯한 감각이 있고 피로감이 들어서 밤 12시 정도엔 노래하지 않도록 하고 아침에 연습한다고 한다. 그러는 편이 워밍업이 된다고.
대사 많은 수록의 경우에도 밤에 체크하며 소리내어 읽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피로감이 있어서 눈으로 읽도록 한다고 한다.
최근엔 술을 마시면 오히려 컨디션이 좋은 느낌이 들고 목소리가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시험해보고 있다고 한다.
📌Q.많은 경험을 거친 지금, 모니카 결성 당시의 자신에게 말을 건넬 수 있다면 어떤 말을?
-"너무 기죽지 마"
아마네는 원체 네거티브한 성향이어서 목소리로 바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 점이 마시로랑 닮은 포인트라고.
밑바닥까지 가라앉았다가 아 역시 됐어 라며 올라오길 반복한 결과 지금의 자신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끝의 끝까지 가라앉는 편이긴 하지만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그게 연기에도 나타나고 아픔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아이미는 포피파 결성 당시의 자신에게 말을 건넬 수 있다면 "그렇게 혼자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라고 말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의 자신은 그렇게 들어도 무리였을 거라고. 시야가 좁았어서 좀 더 여러 곳에 가보고 여러 사람과 대화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자신만의 세계 안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다고.
📌Q.뱅드리머였던 시절부터 좋아하는 뱅드림 곡은?
-아마네는 뱅드리머 시절 Poppin'Party의 「STAR BEAT! ~별의 고동 소리~ / STAR BEAT!〜ホシノコドウ〜」를 좋아했다고 한다.
-처음으로 기타 악보를 외운 곡은 Poppin'Party의 「앞으로 나아가자! / 前へススメ!」여서 추억이 깊다고 한다.
📌아마네의 키즈나송은 성우 데뷔의 계기가 되어준 뱅가드 스핀오프 작품인 『버뮤다 트라이앵글 ~컬러풀 파스토랄레~』의 OP였던 Pastel*Palettes의 「Wonderland Girl」
-드럼 담당인 야마토 마야를 좋아한다고 한다.
키즈나 라디오! #54
게스트: 신도 아마네(쿠라타 마시로)
📌5월인데 벌써 한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 뜨겁거나, 장마가 시작됐나 싶을 정도로 비가 내리기도 하는 요즘 변함 없이 긴소매 옷을 입고 지낸다는 아이미.😅 모두 건강 조심!
📌아마네는 이번이 키즈나 라디오 첫 등장! 그동안 나오고 싶었고, 지금까지 오퍼도 계속 있었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았었다고 하며, 아이미-아마네도 겹치는 활동이 없어서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고 한다.
-아이미는 아마네가 뱅드림 성우이자, 캐스트 중 제일 뱅드림 오타쿠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뱅드리머여서 꼭 나와줬으면 했다고 한다.
~게스트에 대해 알아보는 키즈나 퀘스천~
📌Q1.성우를 목표하게 된 계기는?
-오타쿠 출신인 아마네. 초2 때부터 성우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유치원생부터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성우에 대한 건 모른 상태로 목소리를 흉내내곤 했었고, 초등학생 때 미모리 스즈코에 대해 알게 되고 미모리상이 되고 싶어서 성우가 되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2018년 중2 때 히비키 신인 성우 발굴 오디션에 합격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오디션을 보긴 했기만 나이가 어려서 성우 사무소 오디션을 보기 어려웠고, 돌아가도 좋으니 아이돌이나 배우 사무소에 들어가 최종적으로 성우가 되려고도 했다고 한다.
-중2 때 히비키가 가장 동경하는 곳이어서 이곳이 안된다면 포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고교 수험 준비 시기도 겹쳐서 고등학생-대학생이 된 후에도 성우가 되고 싶다면 다시 도전할 수 있으니 일단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본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어 성우가 되었다고 한다.
-아마네가 히비키에 들어왔을 당시 열의가 굉장했고, 오러와 젊은 에너지가 넘쳐서 모두가 '너무 차세대인데?'하며 충격이었다고 한다.
-히비키는 밀키홈즈 이후 한동안 오디션이 없었어서 굉장히 드문 기회였고, 원래부터 알고 있던 츠무기 리사가 2017년 히비키 오디션에서 우승했다는 걸 듣고 히비키 오디션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다음에 꼭 응모하겠다고 생각한 게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Q2.쿠라타 마시로 역으로 결정되었을 때의 추억?
-성우 레슨을 1~2년 정도 받고 있을 당시 지금 내준 과제를 전부 클리어 하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매니저가 계속 말을 해줬고, 레슨 마지막에 3번 째 과제를 클리어한 후 포피파의 반짝반짝한 물색 피크를 받았고. 다음날 할 얘기가 있으니 사장실로 와달라고 해서 갔더니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마시로 역할로 정해졌을 당시, 마시로가 이미 걸파에 목소리 없이 등장했었고. 당연히 이미 보이스가 정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마시로 역으로 정해졌다며 자료를 받았을 때 '이 아이구나! 알고 있어-!!'했다고 한다.
-당시 아직 중3이어서 어머니와 같이 와달라는 말을 들었고, '혼나는 건가? 뭔가 저질렀나?'하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처음 자료를 받아보고 어머니가 '어라? 이 아이 네가 게임에서 봤던 애잖아?!'라고 했었다고.
📌아마네의 키즈나송은 뱅드림에 푹 빠지게 된 계기가 된 곡인 Poppin'Party의 「STAR BEAT! ~별의 고동 소리~ / STAR BEAT!~ホシノコドウ~」
📌Q3.Morfonica 6년 활동 중 변화한 것은?
-2020년 3월에 4번째 리얼 밴드로 공개된 Morfonica.
중학교 졸업하고 고1이 될 타이밍에 모니카가 발표되어, 동시 입학하는 느낌으로 시작해 두근두근했었다고 한다.
-마시로의 목소리는 자신의 낮은 목소리와는 정반대이며, 그동안 노래하는 일을 해본 적이 없고 평소 노래하면 아이아이 같은 파워풀한 느낌이었는데 요구 받은 노래 방식은 가냘픈 느낌이어서 자신이 없었고, 마시로도 노래 경험이 없는 캐릭터여서 어떻게 목소리를 내야 할지 트레이너와 함께 얘기 나누며 연습했었다고 한다.
-노래에 감정을 실어서 부르는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던 시기가 있었는데, 아이미에게 한번 상담을 받은 후부터 감정을 실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미는 당시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지 않으나, 자신 나름대로 열심히 답해줬었다고 한다.
-아이미는 오히려 감정으로 노래하는 타입이어서 기술적인 면이 전혀 없다는 것에 많이 고민했었다고 한다. 본인은 곧고 안정적인 발성이 어려워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네가 처음부터 발성이 안정되어 있어 강점이라고 생각해 걱정이 없었다고 한다.
-아마네는 요즘엔 리허설 때 긴장도 하지 않고 '좋아, 노래해 보자!'하는 느낌이라고 하며, 오히려 멤버들이 악기 연주를 맞춰볼 때 보컬인 자신은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하며 가사를 외우거나 안무를 생각한다고 한다.
-안무는 자유여서 스스로 생각하는데, 처음엔 비주얼계 밴드에 자세한 스태프 분이 이런 걸 넣어보면 어때?라며 데이라이트는 만들어 주셨고. 모션 캡쳐 해주는 분, 보컬만 하는 다른 밴드의 연주, 아이돌, 아이아이를 보며 참고한다고 한다.
걸파 스토리에서도 마시로가 여러 밴드 보컬들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아 배워가는 느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움직임을 수용해도 좋을 것 같아서 로젤리아 라이브에 견학 가서 아이아이만 보기도 했다고 한다.
-모니카나 마이고 등 포피파 이후 생긴 밴드들에겐 스태프 분들이 어드바이스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포피파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한다. 초기부터 있는 스태프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전부 포피파 이후에 들어온 스태프들이어서 후배 밴드들에겐 말하기 쉬울 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자신에게도 아이디어를 말해줬으면 해서 부러운 포인트라고 하는 아이미.
-mika상은 내내 포피파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지난 10th 라이브 때도 대기실에서 '내가 포피쨩 순서 때 윙에 없는 게 너무 걱정돼'라며 떨고 있어서 '보러 갈래요?'라고 해도 '그치만 오늘은 괜찮아. 오늘 포피쨩은 잘할 수 있는걸!'이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같이 노래하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mika상이 틈새로 보고 있었는데 돌아올 때 보니 엉엉 울고 있었다고 한다.
평소에도 mika상은 포피파를 정말 좋아해서, '이거 포피쨩이 했는데 엄청 멋있었으니까 모니카로도 하고 싶어!'라고 하면 라이브 때 넣기도 했다고. 포피파도 모니카가 한 거 넣어볼까? 하니 그러면 mika상 기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는 아마네😂
📌오늘의 ED는 10주년 라이브에서 mika상이 엉엉 울었던 Poppin'Party의 「키즈나 뮤직♪ / キズナミュージック♪」
리스아니! '포피파는 뭐든 가능! 「두근두근 데이트」에서 느낀 Poppin'Party의 가능성과 자유로운 발상' 인터뷰
「두근두근 데이트」에 관해,
-아리사 쪽이 '데이트'를 크게 받아들이고, 카스미는 그저 '즐거워, 기뻐!'뿐인 느낌😅
-지금까지 해온 곡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라이브 어레인지한 곡
-카스미와 아리사만 데이트한다고 정해진 건 아니어서 포지션이 바뀔 가능성이 있음😇
-10주년 라이브 후 다 해냈다는 기분이 들어서 1-2주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다 불타버린 것처럼 멍한 상태였다는 아이미. 콘텐츠를 10주년까지 이끌어온 안도감이라는 걸 깨달은 뒤론 오히려 포피파로서 하고 싶은 게 샘솟았고, 뱅드림이 가족이라는 걸 강하게 느끼고서 포피파로서 이대로 오래 계속해 나갈 수 있겠다고 다시 생각했다고 한다.🥹
-앞으로 하고 싶은 것
아이미: 차로 등장/드라이브 토크🚗
아야카: 빵 소재로 무언가🍞
사에치: 13th 라이브에서 생일 축하 및 보상 타임으로 연주 쉬고 케이크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