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이 캐스팅 비하인드 모음 >
- 성훈: 사실 피겨를 하던 중에 캐스팅 제의가 여러 군데서 왔어요. 처음엔 갈 마음이 없었는데 빅히트에서 꾸준히 연락을 주셨고, BTS 선배님들의 활약을 보며 마음이 움직였죠.
- 빅히트 캐스팅 디렉터 홍승우 팀장: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 한창 커리어를 쌓고 있었던 성훈이 ENHYPEN으로 데뷔하게 된 것 역시 홍승우 팀장이 2년 동안 그에게 “집념으로 열정을 쏟아부었”던 결과다.
그는 성훈이 선수 생활과 연습생 트레이닝을 병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안을 하는 등 구체적인 대안을 통해 성훈의 부모님과 오랜 시간 대화하며 지속적으로 설득해왔다.
그가 이미 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성훈에게 캐스팅 제안을 한 것도 확신 때문이었다.
“오랜 피겨스케이트 경험으로 춤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이라 생각했고, 운동 선수다 보니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과 승부욕이 남다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결국 그런 욕심을 가진 사람은 무조건 잘되거든요.”
성훈 씨는 ‘내 마음의 크레파스’ 방송을 했을 때부터 알고 있었고, 처음부터 이 분은 무조건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피겨스케이트 경험이 있으니 춤과 동작에 대한 이해가 빠를 것이라 생각했고, 정석적인 잘생기고 예쁜장한 비주얼을 갖고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겠다고 판단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