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여러 명이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과 수사 요청을 받고도 일주일 넘게 현장조차 찾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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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과 입법조사관은 18일 통화에서 “경찰이 출동하면 피해자에게 처벌을 원하는지, 사건을 접수할지부터 묻는다”며 “피해자 입장에서는 가해자를 처벌할 권한을 통째로 떠안는 셈이어서 엄청난 부담이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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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 여성이 반려동물을 두고 갈 수 없어 가해자에게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한국여성의전화에서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과 함께 입소할 수 있는 여성폭력 피해자 쉼터를 만들기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음.
안전하게 도망치는 것조차 사랑하는 가족을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 되어서는 안 되니까. 많이 알려지고 참여도 이어졌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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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예전 미디어들 보니까
노처녀에 결혼도 못하고 인생 불행한 여자들<<로 묘사한 캐릭터들 다시보임 ..
삼순이는 고작 30살에 파리 르꼬르동블루 해외유학 다녀온 전문 파티쉐였고
브리짓존스는 32살에 런던에 자기집 있고 주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모임 잇으며 커리어전환도 바로바로 척척 해내는 능력자임
근데 작중에서는 둘다 되게 우울하고 인생 망친 미저러블한 재고 떨이 취급함
무의식중에 미디어에서 이런걸 보고 자라니까 여자들은 30만 넘어도 결혼 안하거나 남자 없으면 인생 망한 줄 알지 ..
솔직히 맘만 먹으면 진짜 뭐든 할 수 있는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