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작 1~3화 감상
2. 메이드 양은 먹기만 할 뿐
영국에서 메이드로 일하던 주인공이 일본에 오자마자 일하던 저택이 무너져서 그대로 1년 동안 일본에서 지내게 되는 이야기.
에피소드 마다 먹은 음식을 제목으로 삼을 정도로 항상 뭔가를 먹어서 배고플 때 보기엔 부적합할지도.
2026년 1분기작 초반 감상
2. 위국일기
포지션만 보면 지난 25년 3분기에 방영된 '비와 너와'처럼 자극적인 맛 없이 착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보는 작품.
물론 분위기는 완전 달라서 각 캐릭터의 심리묘사와 인간관계에 집중해서 보다 보면 어느새 20분이 지나있는 그런 느낌이다.
2026년 1분기작 초반 감상
1. 마술사 쿠논은 보인다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뻔한 판타지 작품인데, 대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주인공의 나사가 좀 많이 빠진 게 재밌어서 계속 보는 중.
다만 다른 먼치킨 작품처럼 주인공이 다 해결하는 장면에서 얻는 도파민 같은? 그런 건 부족한 편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무대 장면은 불호에 가까웠다. 셋이서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있지만 현장은 최소 1000명이 넘는 시선이 모이고 있는 무대 한가운데.
거기서 드라마를 찍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썩 집중이 되지 않았다.
반대로 아쉬운 건 이게 전부라 빨리 2기나 나왔으면 좋겠다.
2025년 4분기작 감상
5.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이하 생략) 속편
일본까지 갔다가 예상보다 훨씬 적은 개봉관 수에 좌절하고 돌아온 그 작품.
12화까지 계속 '얘는 조연인가?' 싶었던 캐릭터가 실은 제일 순애를 보여줬고, 당당하게 양다리 선언하는 주인공이 골 때리기도 해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