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토는 과거를 계속 버려온게 결핍이고 쿠구리는 과거를 계속 놓지 못하는게 결핍이라서
여기 병실에서의 대사 쿠구리에게는 자신을 잊어도 되니까 과거를 과거로 두고 나아가길 바라는거고, 그러나 자신은 이제 과거를 버리지않기로 했기 때문에 너를 잊고싶지않다 는 의미로 느껴짐..
그래서 헌정 가사중 그대는 나의 하늘<이것도 좋아함 날기 시작한 이카로스처럼 희망차게 신을 믿고 사랑하던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는것같아서
동시에 쿠구리가 이카로스를 라이토에 비유하면서 한번 추락해놓고도 아직도 허황된 희망을 쫓아가냐며 비웃는건 과거의 자신도 겹쳐보고 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