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썰 풀고 싶어서 류최
류재관이 최 요원 대신 사망하고 최 요원 죄책감 20퍼 동료 잃음 동생 같은 사람을 잃은 것에 슬픔이 30퍼 어쩔 수 없었다면 외면서 50퍼 하고 있었는데 백주사에 곰 가면 쓴 직원이 나타남 근데 눈매나 눈동자나 익숙한 얼굴임 최 요원이 자연스럽게 손 뻗어서 붙잡았는데
류재관은 그렇지만 퇴사할 생각은 없었음 기억을 되찾고 싶으니까 저 앞에 있는 남자는 누구고 나를 위해 소원을 빌었는지 그리고 자신은 누구인지 알고 싶었던 거
그럼 다음에 봅시다.
다음은 없어, 재관아.
아니요. 다음은 생깁니다, 요원님. 다음에 봅시다.
이 말 하고 자리를 피하는 류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