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vs 정신질환 연구비 격차: 5~10배
(출처: <이기적 감정>, 랜돌프 M. 네스)
암은 눈에 보이니까 위협이 즉각 인지되는데 반해 정신질환은 고통이 크지만 겉으로 안 보여서 과소평가되는 추세.
우울증도 자살 위험 높이고 삶의 질 떨어뜨리는데, 투자는 계속 적은 이유다.
어둠은 의미를 갖지 않는다. 진창도 마찬가지다. 오직 인간만이 그 안에서 고통을 만들어낸다.
부조리는 세계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필연적으로 의미를 찾으려 한다는 데서 발생한다.
슬픔은 상황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본능, 인간의 그 끈질긴 시도에서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