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의 내년도 전망
1월부터 5월까지 약세장
이후 상승랠리, 9월~10월 의미있는 조정, 이후 랠리
1ㅡ 대법원 판결 이슈로 인한 무역 리스크 등장
2ㅡ 연준의장 교체 후 시장은 테스트기간을 거치는 경향
3ㅡ 미국기업들 이익의 확장이 ISM 지표를 통해 예상되는 바, 펀데멘탈 기반 연말 랠리 예상
1/ 이제 금융 시스템의 블록체인화 흐름이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단순히 '유행'이나 '가능성'의 영역을 넘어선거죠.
- '인프라'가 움직이면 끝난 겁니다.
집 인테리어를 바꾸는 건 언제든 취소할 수 있지만, 상하수도 배관과 전기 배선을 바꾸는 공사가 시작되면 그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앞서 보셨듯 전 세계 돈이 흐르는 '배관'을 관리하는 이 두 거대 기관, dtcc와 swift가 블록체인 도입을 시작했습니다.
https://t.co/tpL70YI3ub
https://t.co/HPREFr1wGZ
배관이 블록체인 규격으로 바뀌는데, 그 위를 흐르는 물(자산)이 옛날 방식일 수는 없는거죠.
-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장의 다음 세대는 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가 될 것이다."
단순한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시켰고,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화 펀드(buidl)를 출시했습니다. 돈의 주인이 "우리는 이쪽으로 가겠다"고 정했으니 시장은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 기업과 금융 기관의 생리는 단순합니다. "더 싸고 빠르면 쓴다."
기존 시스템은 수많은 중개인(브로커, 정산소 등)에게 수수료를 떼어주고, 2~3일씩 걸리는 비효율 덩어리입니다.
블록체인은 이를 자동화(smart contract)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경쟁사가 블록체인을 도입해 수수료를 낮추면, 도입하지 않은 은행은 도태됩니다. 생존을 위해서라도 가야 하는 길입니다.
2/ 이제 금융의 '온체인 이동'은 선택이 아닌 확정된 미래라고 한다면.. 고민해보야 할 지점이 생깁니다.
"인프라가 깔렸다고 해서, 정말로 월가의 거대 자본이 당장 들어올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하다"입니다.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인 '투명성' 때문입니다.
- 전통 금융 시장에서 '정보'는 곧 돈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너무 투명해서 탈입니다.
상상을 해봅시다.
'워렌 버핏이 애플 주식을 팔기 시작했는데, 그 매도 주문이 전 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된다면?'
'골드만삭스가 특정 자산을 매집하려는데, 지갑 주소가 추적되어 전 세계 개미들이 미리 가격을 올려놓는다면?'
그들에게 이런 투명성은 그들에게 혁신이 아니라 '재앙'입니다. 자신의 패를 100% 까보이고 포커를 치는 것과 같기 때문이죠. 내 자산 규모, 거래 전략,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당하는 환경에 수천조 원의 자금을 태울 기관은 세상에 없습니다.
즉, rwa(실물 연계 자산)와 기관 자금 유입의 필수 전제 조건은 바로 'privacy'입니다.
- 그런데 기관이 원하는 프라이버시는 단순히 자금 세탁을 위한 '숨기기'가 아닙니다. "데이터는 암호화하되, 검증은 가능해야 하고, 규제는 준수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입니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속도'와 '유동성' 그리고 '거래 효율성' 까지 같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융 거래는 0.1초의 승부입니다. 보안을 챙긴답시고 연산 속도가 느려지거나, 고립된 네트워크에서 혼자 논다면 그 기술은 쓸모가 없습니다.
여기서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선택지가 등장합니다. 바로 arcium입니다.
3/ arcium은 단순한 privacy 플젝이 아닙니다. '기밀 컴퓨팅'을 통해 실제 사용성을 확보한 프로젝트입니다.
- 데이터를 까보지 않고도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합니다. 기관은 전략을 노출하지 않고도 defi의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arcium은 느린 프라이버시 기술의 한계를 넘었습니다. 대규모 유동성이 흐르는 고속 체인(solana 등) 위에서 복잡한 금융 연산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블록체인이 '도로'라면, arcium은 그 도로 위를 달리는 차들의 '선팅'입니다.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차에는 VIP들이 타지 않습니다.
기관 자금의 유입, RWA의 폭발적 성장.이 모든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단 하나의 기술적 병목. 그것을 뚫어낼 열쇠는 arcium이 쥐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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