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음의불편함#음식고전#장자
11월의 중쇄 소식! 『태어났음의 불편함』은 5쇄, 『음식 고전』은 6쇄, 『장자』(오강남 풀이)는 41쇄를 찍었습니다.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책들이죠.
📚 에밀 시오랑, 『태어났음의 불편함』
프랑스에서 1973년 출간된 이후 유럽 독서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에밀 시오랑의 대표작입니다. 번역자인 김정란 시인은 시오랑 특유의 언어 리듬과 우리말의 간극을 조율하며,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느끼는 절규 같은 아포리즘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 한복려·한복진·이소영, 『음식 고전』
한국 음식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식문화 교양서입니다. 140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의 고조리서 37권을 연대순으로 정리하고, 109가지 조리법을 담았습니다. 시대와 사람의 삶을 담은 한식의 뿌리와 변화를 살펴보며, 한국 음식문화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오강남 풀이, 『장자』
장자 본인의 글인 내편(7편)과 외편·잡편의 주요 부분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요유(逍遙遊)의 세계를 알기 쉽게 해설했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해학, 풍자, 상징을 통해 장자가 전하고자 한 우주와 인생의 의미를 따라가며, 일상의 사유를 확장하고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설의 팡세'(문학동네)는 절망과 허무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 잠언집으로, 2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전면 개정판이다. 2004년 초판 발행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전체 개고를 통해 에밀 시오랑 특유의 함축적인 문장을 한층 간결하고 명료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https://t.co/SXQdtT1teD
❝세상의 갈라진 틈이 토해내는 파열음을 자청하여 듣고 기꺼이 노이로제에 시달리고자 하는 자, 그리하여 도저한 환멸을 손에 넣은 자❞가 ❝역설적인 위안을 얻게 될 것❞이란 구병모 작가님의 추천사가 함께하는 잠언집!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독설의 팡세』 개정판을 소개해드려요📙
에밀 시오랑 지음. “2004년에 처음 출간된 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독설의 팡세』는 20년 만에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 초판 발행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전체 개고를 통해 에밀 시오랑 특유의 함축적인 문장을 한층 간결하고 명료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https://t.co/0IA3ioirja
절망과 허무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잠언집 <독설의 팡세>가 20여 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촌철살인의 문장으로 느슨해진 정신에 채찍질을 해주는 귀한 잠언집입니다. 날카롭고 냉소적인 시오랑의 글에는 역설적으로 삶에 위로를 전하는 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