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님 17주기!
대통령 내외분을 추모합니다.
대통령님!
총재비서실장 김민석 의원이 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호남은 또 전략 투표로 김민석 후보에게 압도적 투표를 해 어렵게 당선되었습니다.
호남은 이재명 대통령님을 당선시켰고, 이번 전대에서도 이 대통령께 압도적인 신임으로 지지했습니다.
이번 특히 권노갑 고문 형님과 대통령님 손자 종대 군이 열심히 뛰었습니다.
종대 군은 꼭 대통령님을 닮았습니다.
자랑하시고 기대하셔도 좋으십니다.
저희들 모두가 김민석 당대표가 성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더 큰 성공을 하시도록 대통령님과 국민께 충성하듯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대통령님 편히 쉬십시오.
진짜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합니다.
<전당대회 후기>
드디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전당대회에서 만난 많은 당원들께서 “김남희 의원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라며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줘서 고맙다는 청년 당원들.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다는 당원분들.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전당대회 연설은 후보님들이… 다 말씀을 잘하셨지만 마지막까지 상대를 지나치게 공격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내용은 좀 안타까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통합의 메시지가 당에 잘 전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 모두 하나의 민주당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실 저는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부당한 공격을 받기도 하고 힘든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2030의 목소리를 잘 반영할 방안을 찾아야한다는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1인1표제를 흔드는 세력, 민주주의 부정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공격을 받았고, 검찰개혁 과정에서 피해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국민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을 뿐인데 검찰의 앞잡이라는 모욕을 받았습니다. 당대표까지 하신 분이 제 이름을 좌표를 찍고 유튜버가 제 핸드폰 번호를 공개해서 욕설 문자 폭탄을 받기도 해서 마음의 상처가 컸습니다.
누구보다 1인1표가 절대적 진리인 것처럼 주장하고 승리를 위해 숫자가 많은 호남 당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공을 들이던 후보가 막상 1인1표로 호남 당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 아이러니였네요.
하지만 모든 후보들이 열심히 하셨고 정치인으로 최선을 다하셨고 꽤 많은 당원들의 지지를 받은 만큼 이제는 과도한 갈등유발이나 상호 공격은 삼가고 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당의 화합을 위해 이제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지역에 생각이 조금씩 다른 당원분들과도 장기간 이야기를 나누며 묵은 오해도 풀고 같이 공감하는 부분들도 확인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한 마음이라는 점을 공감하니 사소한 차이는 소통으로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의의 하나님
악하고 간사한 자들에게서 우리 선한 대통령을 지켜주소서.
나라 살리려 고군분투하는 의로운 그에게 축복과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그를 해치려 달려드는
악한 자들의 이를 꺾으시며,
겨눈 칼에 되려 그들이 찔리게 하시고,
파놓은 구덩이에 자신들이 빠져 수치와 낭패를 당케 하소서
[단독] 與 중앙위 투표 종료 직전 울린 벨소리…발신자는 '이성윤', 타깃은 '미투표자'
'1인1표제' 투표 종료 3시간 전
'미투표자' 원외 중앙위원들에 전화
"파악해보니, 투표자는 전화 안 걸어"
당내선 '부적절' 지적, 윤리감찰 주장도
[데일리안 = 김주훈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가 한 차례 부결 끝에 중앙위원회 문턱을 넘었던 과정에서, 새로운 논란이 뒤따르고 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중앙위원에게 일부 지도부가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를 독려했다는 주장이다. 문제의 전화 발신자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으로 확인됐다. 원외 중앙위원들 사이에선 이를 단순한 독려가 아닌 사실상의 압박으로 받아들였다는 반응이 나온다.
10일 데일리안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중앙위원은 지난 3일 '1인 1표제' 관련 당헌 개정안 투표 종료 약 3시간을 앞두고 이 최고위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원외 인사지만 중앙위원 자격으로 투표권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당선 인사를 전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인사가 끝난 뒤 "투표는 했느냐"고 물었고, 투표에 참여했다고 답하자 "알겠다"는 말과 함께 통화를 마쳤다고 한다.
표면적으로는 단순한 투표 독려로 볼 여지도 있다. 다만 해당 중앙위원은 정치적 판단에 따라 의도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였고, 하필 투표 종료 직전에 전화가 걸려 왔다는 점에서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했다.
이 중앙위원은 주변 중앙위원들과 통화 내용을 공유하며 정황을 파악했고, 그 결과 투표 종료 시각(3일 오후 6시)을 앞둔 오후 2~3시 사이에 이 최고위원으로부터 전화가 집중적으로 걸려 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파악 결과 전화를 받은 이들 모두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였다.
한 중앙위원은 "이 최고위원의 전화를 받고 주변 중앙위원들과 내용을 공유해보니, 투표를 한 중앙위원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며 "투표를 하지 않은 중앙위원만 골라서 전화를 했는데, 투표 여부를 인지하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하지 않는 것도 의사표시이기 때문에 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도 일부 있었다"면서도 "이 전화가 사실상 투표를 했는지 감시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실제 투표율도 증가했지만 실상은 1차 투표보다 반대표가 증가했다. 반발 심리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중앙위원 명부 유출 의혹도 제기됐다. 중앙위원 명부는 사무총장이 작성하고 당무위원회 승인으로 확정된다. 중앙위원은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시·도당위원장 등 590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인사의 경우 접근이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각종 위원회 추천 인사까지 포함돼 있어 구체적인 명단과 연락처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는 게 일반적 인식이다.
앞선 중앙위원은 "최고위원이 중앙위원 명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있다"며 "명부는 사무총장 등이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사실상 명부가 유출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앙위원들 사이에선 현실적으로 접촉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반론도 나온다. 다른 중앙위원은 "원외라고 해도 지역위원장이라면 (연락처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직 중앙위원은 "중앙위원은 현역 의원이나 당직자 등 주요 인사로 구성됐고, 여기서 추천하는 사람도 중앙위원이 되기 때문에 명단은 사실 뻔하다"고 했다.
다만 이 경우에도 그동안 접촉이 없던 원외 중앙위원들(위원회 추천 인사)의 연락처를 확보해 전화를 걸었고, 그 대상이 공교롭게도 모두 미투표자였다는 점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당내에선 이 최고위원의 행보가 부적절했다는 의견과 함께, 이번 사안에 대한 윤리감찰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최고위원이 왜 투표 독려를 하느냐"라면서 "사무총장과 조직부총장, 대변인 등에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작위로 전화를 해서 투표 독려를 하는 것과,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을 알고 타겟팅해서 '투표해달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안"이라며 "원외뿐만 아니라 현역 의원들도 중앙위 투표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에 부담이 있고, 투표를 하지 않은 사람을 알고 전화했다면 굉장히 큰 문제"라고 말했다.
이건태 의원은 당 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5대 과제를 제안하면서, 이번 투표 독려 사태에 대한 윤리 감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날(9일)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 감시'라고 규정하며 "1인1표제 중앙위원회 미투표자 인지 및 투표 독려 과정에 대한 윤리 감찰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주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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