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썸탈때 나한테 존나예쁜 여자연예인 닮았다고 해서 속으로 혹시 눈에 문제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시력 진짜심한 마이너스였고 난시 존나 심한거였음.. 영화본다고 처음 안경끼고 나 만난날에 놀라서 아...누나가 이렇게 생겼구나..? 이러고 내얼굴을 계속 믿을수없다는듯이 쳐다봣어슴
난 나랑 가깝고 자주 대화하는 사람일 수록 어렵다.. 생각해보니 신기하게도 그 사람들 성향이 정말 비슷하고 비슷하게 나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그 덕에 나의 내면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많이 상처 받았지만 정 때문에 머물고 있음.. 졸업하고 독립하면 연락 끊어야지.. 정병걸림 진짜
나 너무 진지충인가 싶은게 상대방이 내가 생각하기에 가볍지 않은 사항을 가볍게 얘기할 때 자꾸 마음이 쓰여서 더 말을 얹고싶어짐.. 뭐 예를들어 타인의 행동에 본인의 관점만으로 판단하고 비방한다든지... 자기비하를 밥먹듯이 한다든지.. 물론 그들의 입장에 이해는 하지만 자꾸 바로잡고 싶어서
그렇다고 내 소신을 말하면 기분 나빠할까봐.. 내가 너무 생각이 많을걸까? 상대방이 얘기하면 들어야 되고, 들으면 진지해지는데.. 아무튼 내 주변 사람들이 그 선을 잘 정해서 대화해줬으면 좋겠다 난 너무 헷갈려.. 이 사람이 공감이나 위로를 받고 싶어서 한 말인지, 지나가다 한 말인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