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입니다.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습니다.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습니다.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선거 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또 캠프 관계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함께 경쟁해 주신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당선되신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거리에서 잡아주신 손,
끝까지 함께해 주신 응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류현진 한미통산 200승 달성 >
“ 한 시대를 지배한 에이스,
그 이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006년 4월 12일 데뷔전 승리 이후 20년의 세월.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날아서 바로 오늘!!!!!!
한미 통산 200승을 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