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네가 환생할때까지 기다리는걸 보여주는 게 아닐까.. (컨포에서도 빈자리 강조됨) 혹은 너가 죽었을 때를 그려보며 그동안 난 너를 잘 기다릴 수 있을거야 미리 다짐하는 순간이라거나.. 결국 네 죽음이 임박한 순간이 이번 앨범인 거고 그래서 뱀파이어로 만들려는 욕망을 갖게 되는건아닐지
이건 좀 과한 해석일지도 모르겠지만
기억을 잃는다는 게 죽음을 상징하는 거라면 (닼블 새크리파이스에서 레테의 강 언급된 것도 그렇고.. 샤콘느가 장송곡이란 것도 그렇고..)
xo 뮤비 속 기억을 잃어가는 너=나이 들어 죽어가는 너(가변적, 유한적인 인간)를 상징하는 하는 것이고 no doubt에서는
이건 전에 한번 말했던 건데 선우가 노른자를 반으로 가르는 장면도 수하와 셀렌이라는 두 존재로 나뉘게 된 건 결국 소년의 마음 탓임을 보여주는 장치라고 생각해요 (투문 전개가 어케 될지는 몰라도) 적어도 오블 앨범 자체의 메시지는 영원에 안주하지 않고 너를 사랑"하는" 존재로의 전환이므로..
추가...1) 다른 선택지가 없다면서 홑씨가 되어 버린 민들레(끝) 태움+마지막에 노란 민들레(새로운 시작) 등장 2) 흡혈 이미지 (긁는 자국, 목덜미 드러내는 '너', 피 등) 3) 시계 멈추는 연출+'너'와 영원할 것 암시
등등으로 보아 진짜로 '너'를 뱀파이어로 만들려나 보다 타이틀제목도 이해가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