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셔가지고 어리중절ʕʘ‿ʘʔ 민첩하게 뒤로 빠져서 가게앞의자에 앉았는데 하필 길이 바로 앞으로 열려서 웅이 지나가면서 스윽 쳐다보더니 손을 드시길래 헉스바리 정수리가격인가싶어서 한껏 웅크렸는데 하이파이브였음 특별히 손뼉짝해드림 혹시 또 나 친구없이혼자 앉아있다고 생각하신걸까시라ಠ_ಠ
퇴길에 오늘 싸인 안받아도된다했는데 언니가 받자고 하셔가지고..싸인받는데 말안하고 멍때리니까 웅이 갑자기 픽 웃으면서 싸인 받기싫은데 등떠밀려서 받는거같다고 해서 속으로 헐랭방구귀신이다라고 생각함<< 표랑 핸드폰 건내받고 손 내렸는데 떨어진 줄 아시고 혼자 깜짝 놀래시더니 막 뭐라고
그래서 앉아서 고개 꾸닥 했다가 언니들한테 버릇 없다고 쿠사리 먹은 참이란말임 근데 불미스럽게 내가 기다린것처럼...? 웅 원래 이길로 안다니지않나??(사실모름) 이미 번개처럼 가샸을 시간인데?? 하고 쳐다봤더니 어? 너 왜 여기있어? 하셔가지고 친구기다려요 했더니 웅이.. 너 친구있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