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웃긴 일이 있었어요
괴출 초반만 본 친구가 내용 다 까먹었다고
친구: 주인공한테 반려 벽난로가 있지 않아?
이래서 무슨 소린가 했더니 브라운을 텔레비전이 아니라 벽난로로 기억하고 있었음
불을 뿜고 + 네모임 = 벽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삼님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맛도리라 말도 안 나오네 어떻게 저런 존재가 있을 수가 있지...
그러니까 저는 경비반장님의 느긋함이 강한존재 특유의 여유로움에서 나온다는 게 미치도록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유하게 행동해도 저 얼굴.기백.기운.이 숨겨지지 않아서 벌벌 떨게 만드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