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bicute 많은 종이라 다시 이렇게 구구절절 멘션을 답니다……. 일반 종이 중에서는 직구라는 난이도가 있지만 성화지 (얇고 약간의 코팅 느낌) 혹은 요 소영위제 사용한 조선의 노트 (약간 두껍고 코팅보다 흡수되는 느낌이 강함) 도 괜찮아요. 조선의 노트는 네이버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uubicute 제가 또 말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서 얌전히 닫아보려고 했는데… 트레이싱지는 잘 찢기지 않는 대신 표면이 긁혀서 가끔 섬유 끼임이 있어요. (펜촉 끝에 뭉쳐 끼었을 때 닦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묽은 잉크들은 대부분 잘 안 먹습니다. 손기름도 많이 타고…. 제가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단점이
@uubicute 잉크가 왈칵 나오거나 갑자기 덜 나오는 게 심함 > 펜촉의 코팅이 덜 닦여서 그럴 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면 필압이 강한 탓일 확률이 높습니다.
종이가 찢어짐 > 이건 종이의 문제일 수도 있고 덜 길들여진 펜촉 탓일 수도 있는데… 혹은 필압이 강한22 트레이싱지 써보시면 좀 덜 해요.
@uubicute 맨 위가 몇 년간(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네요) 사용한 닛코 G, 중앙이 닛코보다 덜 사용한 제브라 G, 아래가 새 닛코 G입니다. 교체시기를 무시하고 오래 쓰면 1번처럼 되지요…. 당장 너무 얇아 불편하다면 오래 길들이거나 본인 필각에 잘 맞춰서 조절할 수 있다면 살짝 사포로 갈아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