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유소년야구 국대에 드디어 여자 선수가
<"당당하게 실력으로 뽑힌 여자 선수"
"같은 나이대 어떤 남자 선수와 비교해도 실력으로 전혀 밀리지 않는다"
"실전에서 홈런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1번 타자에 팀 주장까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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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구 기사 그만 좀 써"라던 선배가 밤 8시에 전화, 카톡으로 지시한 것은 '치어리더 인스타 100만 돌파 기사'
여성 스포츠는 후려치면서, 여성 직업인은 '조회수 10만짜리 미끼'로 쓰는 스포츠지 수준. 구역질 나는 지시에 "네네" 하던 제 자신이 수치스러워, 다음 날 사직서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