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본질은 누가 더 많은 주권자의 공감과 동의를 받는가입니다.
누군가와의 말싸움에서 이긴다고 진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는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SNS 공간에서 폭언, 욕설, 비아냥, 반말, 멸칭, 가짜뉴스 유포 등은 잠깐 시원할 지 몰라도 지켜보는 심판 즉 국민 주권자의 눈에는 이미 패배입니다.
진실에 기초하여 예의를 갖추고 품격있게, 요사이 유행하는 말로 '좌아하게' 주장하고 설득하며 지적하는 것이 진짜로 이기는 길입니다.
민주주의 공론의 장에서 이성적이며 사실에 기반한 합리적 토론이 사라지면 위험합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들이 합리적인 토론으로 깨끗한 공론의 장,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가 주십시오.
우리는 12.3 내란을 이겨내고 빛의 혁명을 이뤄낸, 그리고 대체불��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빛의전사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