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 택배 온다고 문자가 왔다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에 택배 받는 걸 싫어하는데, 박스가 단순히 젖거나 습한 날씨가 문제라기 보다는 택배기사가 빗물이 고여있는지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택배물을 바닥에 놓고 컬링하듯이 밀어버려서 갖다 놓기 때문에.
아 근데 3시 40분에 우리은행에서 전화가 왔는데 딴 거 한 다고 못받았음. 예상 입금일이 오늘 아니면 내일인데 평소에는 없던 전화가 갑자기 왜 온 건지 심히 불안하다. 전화번호가 1577이나 070 이런 대표 번호가 아니라 지역번호 붙은 지점 번호임. 창구 직원이 전화를 했다는 건데 홍보인 건가.
아 근데 3시 40분에 우리은행에서 전화가 왔는데 딴 거 한 다고 못받았음. 예상 입금일이 오늘 아니면 내일인데 평소에는 없던 전화가 갑자기 왜 온 건지 심히 불안하다. 전화번호가 1577이나 070 이런 대표 번호가 아니라 지역번호 붙은 지점 번호임. 창구 직원이 전화를 했다는 건데 홍보인 건가.
표 해석: 3월 정산보다 20달러를 더 벌었지만 세금이 22달러가 더 나와버려서 실질적으로는 2.31달러가 손해인데 더 큰 문제는 환율이 재작년 수준까지 떨어져버린 바람에 최종적으로 지난 3월 대비 128,521원 손해가 발생했다. 물론 아직 돈은 안 들어왔고 내일 환율이 어떻게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