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에 면접 붙은 이유가 이메일 때문이었어 !!!
채용 담당자한테 물어보니깐
보통 이메일로 이력서랑 자소서 보내달라고 하면
10개 중에 6개가 이력서, 자기소개서만 띨롱 보낸대 ....
나는 이메일 본문 내용이 나의 첫인상이라고 생각해 !!!
최소한 아래처럼 쓰는 걸 추천할게.
안녕하세요.
어디에 무슨 분야에 어느 직종에 지원하는 누구누구입니다.
어디 회사에 지원하고자 1차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드립니다.
1차 서류를 첨부하오니 검토 부탁드리며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자 이름 (핸드폰 번호)
면접관들 단골 질문 관련
내 생각이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답변 준비해봤습니다.
참고로 움프2는 연봉 점프때매 이직 세번함.
1. 자기소개 간단하게 한번 해보시겠어요?
- 경력 나열보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인지 + 지원 직무 ��결로 고고잉
- “저는 맡은 일을 빠르게 파악하고 끝까지 정리하는 편입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 업무를 담당하면서 특히 ○○ 부분에서 경험을 쌓았고요. 그 경험을 이번 직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 30~40초 정도면 충분.
2. 전 직장은 왜 퇴사하셨나요?
- 전 회사 욕할 바보는 없겠지 ? 떠난 이유보다 다음 회사를 선택한 이유에 무게를 둬야함.
- “전 직장에서도 많이 배웠는데, 업무 범위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보니 조금 더 ○○ 쪽 경험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살리면서도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 혹시 인간관계 때문에 나왔어도 굳이 인간관계 얘기 절대 ㄴ
3. 이력서 보니까 공백기가 꽤 기신데 그동안 뭐 하셨나요?
- 억지로 엄청난 걸 했다고 꾸미기보다 공백기를 잘 설명하자.
- “퇴사 직후에는 잠시 쉬면서 앞으로 어떤 일을 오래 할 수 있을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 공부와 채용 준비를 병행했고요. 조금 길어지긴 했지만 지금은 방향이 확실해진 상태입니다.”
4. 본인의 치명적인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 '완벽주의입니다' 하면 탈락임.보다 실제 단점과 관리 방법 설명 해보자.
- "처음 맡는 업무에서는 확인을 여러 번 하는 편이라 초반 속도가 조금 느릴 때가 있습니다. 대신 익숙해진 뒤에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속도를 보완하려고 합니다.”
※ 직무 수행 자체가 불가능해 보이는 단점은 피하기.
5. 그럼 반대로 본인만의 강점은 뭔가요?
- ‘성실합니다’ 이런 한마디 보단 실예 두기.
- “저는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넘기기보다 원인을 찾아서 정리하는 편입니다. 이전에도 ○○ 문제가 반복됐을 때 원인을 찾아 업무 방식을 조금 바���던 경험이 있습니다.”
※ 강점 뒤에 사례 한 줄 붙이면 훨씬 설득력 있음.
6. 입사 후 향후 몇 년간의 커리어 플랜은 어떻게 되나요?
- 단기 -> 중기적 목표 설명하기.
- “처음에는 회사 업무 방식과 직무를 빠르게 익히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혼자 맡겨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7. 우리 회사는 야근이 좀 잦은 편인데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무조건 좋다 싫단 노노
- “업무상 꼭 필요한 시기의 야근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평소에는 업무 우선순위를 잘 잡아서 가능한 한 정해진 시간 안에 처리하는 게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필요한 야근 가능 / 불필요한 야근을 미덕으로 생각하진 않는다’ 정도만 하자.
8.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학벌이나 스펙이 좀 달리는데 본인 생각은 어때요?
-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 강점을 말하자
- “서류상 스펙만 놓고 보면 더 좋은 지원자분들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제 업무에서는 배우는 속도나 책임감,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학벌이 일 잘하는 거랑 무슨 상관입니까?”는 속으로만
9. 상사랑 업무적으로 의견 충돌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 무조건 상사 말 따른다 X / 끝까지 내 주장 관철 X.
- “우선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상사의 판단 근거를 먼저 들어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근거를 갖고 말씀드리고,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그 방향에 맞춰 실행하겠습니다.”
10. 본인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실이 생겼다면 어떻게 수습할 건가요?
- 숨기지 않는다 + 빨리 보고 + 해결책이 최고임.
- “우선 손실이 더 커지지 않도록 상황을 확인하고 바로 보고할 것 같습니다. 제 실수라���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원인과 수습 방법을 같이 말씀드리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후 절차도 정리하겠습니다.”
※ 제일 위험한 답은 ‘제가 ���아서 먼저 해결해보겠습니다.’
11. 희망 연봉은 얼마인가요? 다른 곳 합격한 곳 있어요?
- 어차피 대충 연봉 얼마인지 계산기 때리고 온거니까 솔직히
- “현재 제 경력과 해당 직무의 시장 수준을 고려했을 때 ○○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연봉 체계나 전체적인 조건도 함께 고려해서 협의할 수 있습니다.”
- 다른 곳 합격 여부는 있는 그대로 말하되 회사 이름까지 굳이 먼저 깔 필요 없음.
12.
우리 회사나 지원하신 직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오셨나요?
- 홈페이지 첫 줄 외워오면 티 남.
요즘엔 뭐 검색하기가 너무쉬워서 당연히 알고갈거라 믿음
- “○○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최근에는 ○○ 쪽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봤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그 과정에서 ○○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어떤 업무 비중이 가장 큰지도 궁금합니다.”
※ 여기서는 회사 공부를 해왔다는 흔적이 중요.
13. 마지막으로 궁금하거�� 하고 싶은 질문 있나요?
- “없습니다” 하지말자 안쿨해보인다.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초반 3개월 정도에 가장 먼저 기대하시는 역할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or
“이 직무에서 일을 잘한다고 평가받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은 입사 후 실제로 일할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좋음.
움소리 다 읽어주신분들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거에요 !!
모두 연봉 많이 받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