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크리스마스인넬스룸 D1 218구역 2층정가운데☆ 무대가되게가깝고아늑했다 흑백영상으로 공연이 시작됐고 흰장막으로 빛과그늘과바람이 지나갔다 아 선샤인에선 무척 아름다운 해도 떴다 이번 소버 너무좋아서 드디어 발매공연트라우마를 극복할수있게됨 그담엔 장막이 걷어지고 확장된멀티가 나옴
김동률 '산책' 오프닝 3집 두곡으로 시작하는거 넘 좋구요 하소연이 의외로 넘 좋았다 원곡과 같은 가창에 오케스트라연주 정말 감동 또르르.. 새 답장 옆사람 그리고 기억의습작에선 또 오열.. 희망은 좀 아쉬웠지만 피아노랑 노래 같이하기 어려운 곡이라는게 느껴졌다 그래도 2집곡 한게 어디야..
오늘 건반 연주가 어제보다 더 풍부한 느낌이었다 봄날이랑 애스트로넛에서 또 눈물이 났구요 이제 애스트로넛만 들어도 슬퍼... 무대에 누워서 부르는 석진이는 무척 행복했을거야 나도 너무 행복해서 눈물났거든 쉬지않고 무대를 이어간 석진이 넘 고생많았구 진짜 행복한 이틀이었어 ㅅ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