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 집인 마냥 들어가는 pet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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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 어릴 때 토이저러스에서 집에 안간가고 떼쓰고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것 처럼
하리도 집에 안가겠다고 목줄 당겨도 계속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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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손님들도 다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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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어 간식사주니까 따라나오더라는..….
영.국으로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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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갑작스럽게 모든 환경이 바뀌었고,
익숙했던 삶을 뒤로한 채 낯선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다.
괜찮은 척은 했지만 사실 마음은 많이 무너져 있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하율이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우리는 이곳에서 잘 버틸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