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콜드플레이' 부럽지 않은 떼창…행사 프린스 출격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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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노래 실력은 물론 '지현표 골반춤'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또한 그동안 갈고 닦으며 연습한 쇼맨십을 터트리며 현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다. 여기에 '콜드플레이' 부럽지 않은 팬들의 '떼창'까지 더해져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특히 아버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집중도가 확 올라간다”라며 무대 위에서 지적인 매력을 발산한다고 해 그 비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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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나혼산' 후 인지도 올라가…자랑스러운 가수 될 것"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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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독 콘서트였던 만큼 준비 과정에 많은 고민이 따랐다. 그는 “지루하지 않고 신나는 무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팬 뿐 아니라 내 무대를 처음 보는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짜 쇼다운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연마다 세트리스트를 조금씩 바꾸는 등 세심한 배려도 더했다.
자신만의 매력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예전엔 좌우가 눈에 띄게 다른 얼굴이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팬들이 섹시하다고 해줘서 이제는 오히려 나만의 매력이라 느끼고 있다”며 웃음 섞인 대답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엔도르핀(공식 팬덤명)에게는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팬분들을 진심으로 웃게 해드리고 싶다”며 “언젠가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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