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시티 소식으로 말들이 많으데. 대단지가 결코 장점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하락장에서는 매물이 빨리 쌓이고, 먼저 팔아야 한다는 심리에 호가 조정 경쟁이 붙으며 조정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 분위기가 바뀌면 가장 먼저 반등하는 것도 결국 대단지이다. 어쩌면 지금이 누군가에겐 대장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부동산에서 향후 5년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섹터는 관리처분인가 후~착공전 입주권이 될 것이다.
정치적 리스크와 공사비 폭등으로 초기 사업지는 멈췄고 이는 곧 '신축 공급 절벽'을 의미한다. 이 단계의 물건은 이미 사업성이 확정되어 불확실성이 낮으며, 준공 시점에 4~5세대 사치재(조식, 수영장 등 호텔급 커뮤니티) 희소성을 독점하게 된다. 분양가 상한제로 억눌린 안전마진이 입주 시점에 폭발하며 압도적 차익을 안겨줄 것이다.
강남은 이제 ‘성채’와 같다. 빈틈없는 실거주 레고 블록 속에서 부모들은 양도세 헌납하며 남 좋은 일 시키느니 대출이라는 우회���로 자식에게 물려준다. 결국 매매 시장에 나올 물량은 씨가 마르고, 그들만의 리그는 증여를 통해 대물림되는 폐쇄적 생태계가 된다. 부동산 대책이 아무리 칼을 휘둘러봤자 가족애로 무장한 '상속의 벽' 앞에서는 무력한 칼춤일 뿐이다.
진짜 부자, 진짜 전문가 구분법.
자산을 자랑 하고, 보이는 것에 신경쓰며, 돈을 헤프게 쓰고, 말을 쉽게 번복하고, 불안을 자극하거나 듣기 좋은 소리를 하고, 깊이가 없이 말만 유창하고, 예의가 없다면 진짜 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많음
출처: 송희구 작가 유튜브 영상(‘22.4.26)
Bitcoin: Why I Stick to the Basics
After five years in Bitcoin, my strategy remains unchanged: buy a fixed amount every month
1. Give Up on Prediction
Market timing is a fool’s errand. I don’t trust charts; I trust the process. When you abandon the ego of trying to find the "bottom," DCA becomes your greatest strength.
2. Focus on Value
Price is what you pay; value is what you get. Bitcoin’s scarcity is the signal; the daily price is just noise. I buy the asset, not the chart.
3. Accumulate in the Cold
Bull markets make you feel good, but bear markets make you rich. Stagnant prices are simply an opportunity to accumulate more units at a discount.
Wealth is realized during the surge, but it is built during the boring periods of accumulation. Consistency over complexity. That is the only way to win.
[내가 5년째 비트코인 DCA를 하는 이유]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한 지 어느덧 5년이 되었고 그동안 수많은 전문가와 차트 분석가들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다. 내가 매월 일정한 금액만큼 비트코인을 적립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변동성과 단기예측의 어려움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다. 누군가는 지금이 상승 초입이라 말하고, 누군가는 하락의 시작이라며 공포를 조장한다. 하지만 나는 차트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 단기적인 가격의 움직임은 신의 영역에 가깝다고 본다.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팔겠다"는 오만을 버린지 오래다. 예측하려 애쓰지 않기 때문에 시장의 소음에서 자유롭다.
2. '우상향'이라는 본질에 집중한다
단기적으로는 50%가 폭락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시계열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우상향해왔다.
• 희소성: 발행량이 정해져 있음
• 신뢰의 이동: 중앙집중화된 금융
시스템에서 탈중앙화된 자산으로의 이동.
이 두 가지 본질이 변하지 않는 한, 비트코인은 결국 더 높은 곳�� 향할 것이다.
나는 가격이 아닌 가치에 투자하기에, ���떤 시기이든 망설임 없이 매수한다.
3. 하락장과 횡보장은 '수량'을 채우는 축복의 시기다
DCA 투자자에게는 급격한 불장일때가 오히려 힘들다. 평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반대로 지루한 횡보장과 하락장은 평단가를 낮추고 비트코인 개수를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회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시장을 떠날 때 나는 더 싼 가격에 비트코인을 모은다.
화려한 기술보다 지루한 반복이 더 큰 수익을 만든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다. 우상향을 믿고 좋은 자산을 사서 묵묵히 모아가는 ‘전원주 투자법’이 가장 잘 통하는 자산이 바로 비트코인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난 우리나라에 부자는 차고 넘쳐도 이분같은 사람은 0.1%는 될까 싶다.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인간극장에서,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신 분
나이 40살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도 있듯이
돈으로 치장한 번지르르함보다 훨씬 값진 건 마음의 여유가 만드는 기품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된다
이번 부산 여행 때도 ‘현지인 맛집’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는데, 어떻게 디깅하는지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아 쓴 글. 한 줄 요약하면, 구글맵 ‘최고 평점’기능을 활용하고, ‘지역 가이드’의 피드를 확인하며, 카카오맵으로 크로스 체크하고, 트위터에서 검색해 보는 것. https://t.co/c1XG2cfceL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 인턴 네이버 인턴하다가 여의도 최상위권 증권사 프랍 트레이딩 부서에서 제안와서 연봉 5-6억씩 준다는 상황인데개발자 때려치고 당장 가겠다는 사람 한트럭일듯
그리고 퀀트 트레이딩은 컴공 전공에서 배우는 기술의 정점임 퀀트 회사들이 괜히 구글 메타 수석 엔지니어들을 엄청난 연봉으로 뺏어가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