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LulaOficial)님,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esidente Lula, meu querido amigo e companheiro, é com imensa alegria que, mais do que ninguém, transmito-lhe minhas felicitações pela sua eleição.
Acredito que, com base na confiança e nas expectativas depositadas pelo povo brasileiro, o senhor continuará desempenhando um papel importante. Torço sinceramente para que siga avançando com determinação rumo ao futuro do Brasil que sempre idealizou.
Guardo com carinho as conversas e os momentos de alegria que compartilhamos e aguardo com expectativa o dia em que nos reencontraremos. Mais uma vez, meus sinceros parabéns!
굉장히 재밌는 책이네요
주식과 코인에 미쳐 있는 사람들이 21세기 파시스트가 될 수 있다 라는 책이에요
금융화된 자본주의(financialized capitalism)가 자본주의의 게임화(gamefication)을 초래했고, 세계를 일종의 게임으로 보는 관점이 제노포비아와 소수자 혐오로 이어진다 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예측 시장, 크립토 시장 등이 활성화된 미국에서는 이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cheating과 exploitation, 그레이존에서의 수익 창출이 오히려 영리한 방식이라고 칭송 받으며, 반대급부로 금융화가 만들어내는 호전성이 약자 멸시와 배타성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은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은데, 예측 시장이나 무기한 선물 같은 새로운 게임은 강하게 규제가 되는 반면, 국가기구가 허용하는 시스템 안에서의 게임은 오히려 권장하는 면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금융화가 미국식 QAnon 음모론과 밈 문화와는 다르게 능력주의와 학벌중심 사회, 그리고 영끌 레버리지로 대표되는 과도한 리스크 테이킹 문화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과도한 20대 레버리지 사용이 LOL 같은 경쟁 게임에 오랫동안 노출된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읽고 있는데, 내일 즈음에 다 읽고 한 번 독후감 쓸 예정
[단독] 다수 집단 데이터만 반복 학습…AI 알고리즘이 ‘배제의 벽’ 높여
정말 심각한 문제...
대규모 언어모델(LLM·엘엘엠)이 다수 집단 중심의 데이터를 반복 학습하면서 장애인과 성소수자, 국외 출생자 등 사회적 소수자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이른바 ‘침묵의 설계’ 현상이 실증 연구로 확인됐다. 악의나 혐오 없이 인공지능이 재현해낸 가상의 현실에서, 실제 인구 비율상 당연히 존재해야 할 소수자는 무한히 반복되는 ‘선택의 알고리즘’을 통해 배제되고 마모돼 자취를 감췄다. 공공정책 연구 및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 도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이 사회적 불평등을 고착화·심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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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전략서 ‘출산율’ 목표 빠졌다…이 대통령 “질적성장으로 대전환”
인구위가 이날 공개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서 출산율 목표가 빠졌다. 대신 삶의 만족도와 경제 활동 참가율을 2대 목표로 내세웠다. 아이를 더 낳도록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인구가 줄어도 유지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윤석열 정부는 합계출생률 1.0명, 박근혜 정부는 1.5명을 제시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수정 2026-10-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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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동부 리옹의 에두아르에리오 고교 정문 앞에는 8일(현지시각) 아침 7시께부터 수십명 학생이 모여 쓰레기통과 책상으로 바리케이드를 쌓았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최루탄에 대비해 목에 스카프를 둘렀고, 일부 학생들은 팔에 변호사 연락처를 적었습니다. 자녀가 연행될까봐 부모들이 적어준 번호였습니다. 한 1학년 학생은 르몽드에 “도시 외곽순환도로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학생들(교육 여건)은 더 이상 평등하지 않다. 우리는 바로 이 점을 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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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능한사랑 GV에서 조여정이 캐해한 예지 이야기가 넘좋았어
예지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못해서 매사에 노력하는것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연기했대
어떤 뚜렷한 계급에 속하지 못하는대신 다큐감독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자기만의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 좋다
경력단절여성들은 노동시장에 다시 들어와도 과거의 경력 단절로 발생한 소득·연금 격차를 만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이게 너무 슬픔
임금 체계 자체가 없다 보니 요양기관에서는 최저임금만 주겠다는 식이 되고, 최저임금이 곧 본인의 임금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