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that individuals with net worths in the hundreds of billions can simply purchase news organizations, social media platforms, newspapers etc and use their control to support trump or israel or whatever they feel like is so fucking insane
feel like a broken record but smearing chappell roan, hasan piker, hannah einbinder, the hulk, etc won't change the fact that young people are broke and fed up with our tax dollars funding genocide instead of healthcare and schools.
My mom didn't raise a quitter but she did raise a tactical prodigy that has accessed the situation at hand and has determined that he doesn't really wanna do this anymore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 연출의 말 전문
한 편의 영화를 시작하기 전, 저는 이 영화가 저에게, 관객에게, 그리고 영화 그 자체로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그런 확신을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가능한 사랑’을 세상에 선보이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입니다.
십여 년 전, 한국의 한 대기업에서 벌어진 대규모 정리해고와 그에 맞선 노동자들의 파업을 폭력적으로 진압한 사건은 한국 사회를 크게 흔들어 놓았습니다. 저는 그 일을 꼭 영화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한동안 그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을 극영화로 옮겨낼 만큼 저는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이 이야기로 돌아오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정말 지킬 수 있으리라고는 저 자신도 쉽게 믿지 못했습니다.
그 후 몇 년 사이에 노동의 의미와 모습은 우리 삶 속에서 놀라울 만큼 달라졌습니다. 노동은 더 이상 특정한 일터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 전체를 관통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영화를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와 만났을 때, 비로소 ‘가능한 사랑’은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노동이나 자본, 혹은 그 어떤 거대한 힘이 우리의 삶을 규정하려 하더라도, 인간은 끝내 자유를 향해 나아가려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그 마음, 어쩌면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일지도 모르는 그 욕망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사랑, 그리고 결국 우리가 누군가에게 건네야 하는 사랑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https://t.co/CXyQulDzCC
our food is poison, the surveillance state put a flock/axon camera in every corner, a data center in every backyard, prices are out control, our military depleted its ammo and burned billions in iran for israel
america has always had tremendous potential. we are squandering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