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아 산하야
오늘 너희 모습 보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어
계속 그렇게 의지하고 서로 보듬어 줬으면 좋겠다
너희 소식 너무 기다리고 있었는데
비록 모르는척하느라 얼굴은 잘 못봤지만 소리로라도 웃는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누나는 이제 좀 안심이다
편지 쓴거 보고 눈물 버튼 열렸는데
빈이 보구...
빈이 걱정하지말라고
언니랑 밥잘먹구...
집으로 가기전에
판뮤앞에 다시 들렸는데..
명준이.진우.수아.승관.유정이가
와서 로하들이 쓴 편지천천히
읽어보고...
애들도 편지쓰고갔어요
애들편지 보고싶어하셔서
공유해요..
이외의 사진은 찍은거 없으니
오해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