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공단을 향한 시선이 싸늘한 이유는 더 있다. 이번 이슈로 지난해 11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과 평가전을 앞두고 고척돔에서 소집 훈련을 했을 당시, 공단 직원이 지인들을 국가대표 전용 통제구역인 더그아웃에 대동, 물의를 빚은 사실이 다시 회자된 것. 이들은 당시 선수들의 훈련 동선을 방해하고 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구하다 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측도 이번 해명을 통해 이 부분을 언급했다. 자체 조사를 통해 직원 1명이 지인을 더그아웃에 출입시킨 사실을 확인했고, 지난해 12월 해당 직원에게 신분상 경고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 부서에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와 방문자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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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특타 막았던 서울시설공단 “규정 따른 조치, 소통 강화하겠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uylFZEDHUg
하루 뒤인 27일, 공단이 이와 관련된 공식 설명자료를 전했다. “그동안 키움 선수단의 경기 후 추가 훈련과 관련해 통상적으로 최소 하루 전 사전 요청을 받아 훈련을 허가해 왔다. 어제의 경우 요청이 당일 접수돼 규정에 따라 야간 추가 훈련을 허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키움 측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경기장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단이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야구는 경기 종료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경기 내용에 따라 현장에서 추가 훈련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이러한 종목의 특수성을 고려한 소통 체계 및 운영 방식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흡 문제가 아니라 이후 답변 행보 보니까 기싸움이 ㄹㅈㄷ던데
🎊안우진 데뷔 8주년 축하합니다앙🥳🎉
복귀 복귀첫승 데뷔일까지!
축하할 일이 많아 진행하게 됐습니다(៸៸⩊៸៸)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모두들 예쁘다고 해줘서
열심히 고민하며 준비한 보람 있었어요🕺
앞으로 우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야구할 날만 가득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