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est tragedy of Bitcoin is the opportunity cost.
A generation of pro-tech, pro-future investors spent the past year holding Bitcoin for dear life, following it blindly even as every thesis except scarcity collapsed before their eyes.
The irony is that these were exactly the people who should have made the most money from the AI boom. They understood technology. They understood exponential change. They were looking in the right direction, but at the wrong asset.
While they stayed glued to Bitcoin, companies like $MU, $SNDK, $NBIS, and other AI infrastructure winners they understood better than most delivered life-changing returns.
만나는 사람이 삶을 결정한다
관계의 심리학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바꾼다는 것은 단순한 감상이나 격언이 아니다. 그것은 뇌과학, 사회심리학, 애착이론이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진실이다.
1. 감정 전염(Emotional Contagion)
우리의 뇌에는 거울신경(Mirror Neurons)이라는 특별한 세포가 존재한다. 누군가 미소 지을 때 우리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고, 누군가 한숨을 내쉴 때 가슴이 저절로 무거워진다.
카페 사장님의 밝은 인사, 헬스장 회원들의 열정적인 숨소리, 편의점 알바생의 따뜻한 “안녕히 가세요”라는 말 한마디까지, 이 모든 순간에 우리의 뇌는 타인의 감정을 그대로 복사한다.
하루에 수십 번씩 우리는 타인의 감정을 전염당하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서서히 재구성한다. 따라서 좋은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자신도 밝아지고, 독한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날카로워진다.
2. 사회적 거울과 자아 개념(Self-Concept)
심리학자 찰스 쿨리는 ‘거울 자아(Looking-Glass Self)’라고 말했다. 우리는 타인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자신을 발견한다.
집주인 아저씨가 “요즘 살만하냐?”라고 물을 때 ‘누군가 나를 걱정해주는구나’ 하는 안도감이 자아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반대로 늘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사람들 속에서는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믿음이 깊이 뿌리내린다. 우리의 자존감, 꿈의 크기, 행복의 기준은 거의 모두 주변 관계라는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결정된다.
3. 애착과 안정감(Attachment Theory)
존 볼비의 애착이론에 따르면, 우리는 평생 ‘안전기지’를 찾는다. 좋은 관계는 우리에게 안전기지가 되어준다. 힘들 때 기대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존재다.
그런 안전기지가 많을수록 우리는 더 과감하게 도전하고, 더 깊이 사랑하며, 더 크게 성장한다. 반대로 독성 관계는 불안기지가 된다. 늘 불안하고 에너지를 빼앗기며, 결국 자신마저 작아지게 만든다.
따라서 ‘힘들면 떠나라’는 말은 심리학적으로도 정확한 처방이다. 독이 되는 관계를 끊는 것은 자신을 향한 가장 강력한 애착행위다.
4. 사회적 전염과 평균의 법칙
미국 동기부여 전문가 짐 론은 “너는 너와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5명의 평균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단순한 속담이 아니라 수많은 연구가 뒷받침하는 사실이다.
우리의 체중, 수입, 행복 지수, 건강 습관까지 주변 사람들의 평균으로 수렴된다는 결과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헬스장에서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땀을 흘릴 때 운동 지속력이 올라가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삶의 전망이 밝아지는 것은 모두 뇌가 사회적 모델링(Social Modeling)을 통해 자동으로 그 패턴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삶이 힘들 때 우리는 환경을 바꾼다. 이사하고, 퇴사하고, 관계를 정리한다.
그것은 도피가 아니라, 자신의 뇌와 마음을 새롭게 프로그래밍하는 가장 과학적이고 사랑스러운 선택이다.
결국 관계의 심리학은 한 가지로 요약된다.
당신은 당신이 가장 자주, 가장 깊이 연결되는 사람들로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변해간다.
그러므로 오늘도 조금 더 따뜻한 사람들을 자신의 삶 반경 안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 역시 누군가의 거울신경을 자극하고, 누군가의 안전기지가 되며, 누군가의 평균을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게 끌어올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비상장 기업에서 나온 노이즈가 우주 섹터 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모두가 우려하던 시점이었고, 악재는 충분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상승과 하락은 언제나 함께 움직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단기 주가를 감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 사이클에서 분명히 봐야 할 지점은 있습니다.
우주 기업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조건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런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훨씬 높아진 주가 수준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주식만 발행하고도 상당한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질문은 하나겠죠.
이 기업들이 확보한 자금을 어디에, 얼마나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
결국 다음 상승과 새로운 모멘텀은 단순한 기대감이 아니라,
이 자금이 실제 사업 확장, 기술 개발, 계약 수주, 생산 능력 확대, 그리고 매출 성장으로 얼마나 잘 연결되는지가 결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자는 이 부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도 언제나 이 부분에 집중합니다.
언제나 로켓슬라.
비트코인 투자 근간의 흔들림
비트코인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는 불변의 셀프 커스터디 자산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바로 "양자컴퓨팅"에 의해서.
"양자컴퓨팅으로 비트코인 해킹이 가능할 것이다." 와 같은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양자컴퓨팅은 생각보다 먼 미래가 아니다. 10년 내로 비트코인 공개키로부터 프라이빗 키를 유의미한 시간안에 추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10년 안에 양자컴퓨팅으로 주소가 노출된 비트코인 지갑을 탈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위협 자체에 대한 대안은 국제적으로 어느정도 표준화 되어 있으며 위협이 실제로 다가오기 전 해결 가능하다.
그럼에도 양자 위협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내러티브에 대한 근간을 흔들 수 있다.
1. 양자 대응 업그레이드 과정
비트코인의 양자 컴퓨팅 대응 업그레이드는 단순하다. 지갑에 사용하는 키를 양자컴퓨팅으로 해킹이 불가능한 암호 알고리즘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결국 그 지갑 주인이 한번은 본인의 지갑을 새로운 지갑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 로스트코인
110만 BTC가 들어있는 사토시 지갑을 포함해 10년 이상 움직이지 않았거나, 주인이 사망했거나, 분실했거나 하는 등으로 영원히 잠겨있다고 여겨지는 비트코인은 전체 발행량의 약 15% 가량으로 추정된다.
이들 중 사토시 지갑 포함 공개키가 노출되어 있는 지갑들은 양자컴퓨팅으로 탈취가 가능하다. 즉, 지금까지 "영원히 사라진 코인"으로 간주되던 전체 공급량의 7~8%가량이 다시 유통 가능 상태로 전환되는 것이다.
3. 거버넌스
여기서 로스트코인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생긴다.
비트코인은 철저하게 익명성을 갖는다. 즉, 사토시 지갑처럼 오랜 기간 움직이지 않았다고 그 지갑이 정말로 로스트 코인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양자 내성을 가진 지갑으로 전환을 하지 않은 주소들은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놔둔다면 170만 BTC에 달하는 P2PK 코인이 한꺼번에 탈취되어 시장에 풀리게 될지도 모른다.
포크해서 동결해 버린다면? 타인의 코인을 프로토콜 수준에서 동결시키는 것은 비트코인의 검열 저항이라는 핵심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한다.
4. 비트코인 불변성에 대한 도전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이라는 표현처럼, 변하지 않는 자산이라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부분중 하나였다.
그동안 세그윗, 탭루트 같은 몇몇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는 비트코인의 불변성에 대한 위협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양자 전환을 위한 업그레이드는 다르다.
이는 비트코인도 결국 코드로 짜여진 하나의 프로그램일 뿐이며, 코드는 언제든 발전된 기술의 등장으로 위협을 받을수 있기에 비트코인도 변할수 있다는 점을 모두에게 인지시키는 사건이다.
그리고 위협 자체가 예측 불가능하거나, 대응할수 없을만큼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면 비트코인 역시 위험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AI의 빠른 발전은 이 불안감을 배가시킨다.
블록체인 역시 사상이자 철학이기 이전에, 암호학적 가정 위에 세워진 기술이다. 기술적 전제는 시간이 지나면 낡거나 깨질 수 있다. 양자컴퓨팅이든 다른 무언가이든, 기존의 코드와 합의가 전제한 보안 가정을 깨는 기술이 등장한다면 코드는 바뀌어야 하고 합의는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그리고 그 합의의 과정에서 탈중앙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는 각자의 사상과 이권에 의해 얼마든지 분할될 수 있다.
18일부터 #제주반도체, #와이지원 계속 매수, #코스텍시스 전량 익절 했는데 이번주는 실적이 좋았고 차주도 기대된다. 큰 금액은 아니고 십억언더 매수한 것 같은데 내러티브가 괜찮아서 당분간 추세 볼 예정.. *절대 사라는 것은 아니고 매매복기용 입니다. 중소형주 투자하다가 손실도 꽤 봄. NFA
내가 가진 생존방식 중 가장효과적이였던 건
부모님의 인생을 복기하며
그들의 실패지점을 만든 행동하나만 참는거였다
그렇게 나온 각각의 부분이
결정적 순간에 자포자기 말기
돈 걸린 상황에 욱하지 말기다
이 두가지로부터 다른 성격이 만들어졌다
삶이 힘들다면 부모의 인생을 복기해보라
모든걸 바꾸려말고 하지말아야 할 한두가지만
기억하고 담아두면 먹고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