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가 남과 비교를 많이 하잖아
그래서 자격지심도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내가 잠깐 외국에서
1년 살면서 느낀 건
한국은 유독 남을 많이
의식하는 나라라는 거야...
외모는 물론이고
몇 살에 취업했는지
결혼은 했는지 등등
정해진 인생 코스가 있고
거기서 벗어나면 안 되는 느낌이야
결혼을 안 해도
늦게 취업해도
조금 다르게 입어도
외모가 뚱뚱해도
각자 삶을 존중하고
남을 덜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편하게 살 수 있을텐데...
얘들아 보완수사권 폐지된거 알고 트이따하는걸까
이거진짜 심각한거 제발 알아줬으면 함..
막말로 너네가 성범죄당해서 신고했는데
장윤기파파가 수사하는거라고.
더 쉽게 설명해줄게
어떤 사람이 사기를 당했다고 신고했어
경찰이 >증거가 부족해서 사건 끝<
이러고 검찰에 넘겼는데
검찰이 보니까
계좌내역 확인,
휴대폰 압수수색
목격자 조사 셋다 안한상태야
그러면
“계좌내역 조사하고,
휴대폰도 확인하고,
목격자도 조사해서 다시 보내.”
라고 시킬 수 있음
이게 보완수사권이야
근데 이 보완수사권 폐지로
경찰이 대충 수사한 사건이 그냥 마무리되는거야
보안수사권으로 도움받는건
거의 사회적약자들이야
여성이나 아동, 돈없는 소시민들
실제로 경찰이 넘긴 사건중 46%나
보완수사 통해 처리됨
이글보면 청원제발 하고가자 타래에 남겨둘게
전지현 마인드로 살아감
같이 있는 순간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헤어질때 영원히 안볼것처럼 하는거
상대방이 나와 같은 마음이지 않다는걸 몇번 겪으니까
그 순간 최선은 다하지만 언제라도 애초에 몰랐던 사람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해도 서운하거나 아쉬울 마음이 들지 않게 기대를 안함
윗집이 또 쿵쿵거리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오전부터 아주 내내 뭔 공사를 하는지
뭔지 쿵쿵이가 심해졌다.
🤔층간소음 폭행은 합법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사람은 실존적 공포가 없다면
행동을 고치지 않는 동물인데
백만번 말로 해봐야 무슨 소용일까?
일전에 찾아 올라가서 정중히 말했더니
좀 조용하나 싶었는데 또 난리다.
지친다.
정말 나쁜 소리 안 하고 착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