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완독. 큰 기대를 가지고 읽은 책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게 읽었다. 나는 창작자는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서, 일이라는 것이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방안을 계속해서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라면, 창조랑 맞닿아 있는 부분이 꽤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업의 진전을 위하여 한 사람이 양보하고 그가 덜 선호하는 선택지를 택하면 결국 모두가 손해를 본다. 위대한 결정은 희생 정신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최고의 솔루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정함으로써 가능해진다.
p. 314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릭 루빈
글을 쓸 때 보통 문단을 짧게 쓰는 편이라면 긴 문단을 실험해볼 수 있다. 새로운 양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 그 과정에서 짧은 문단을 개선시킬 무언가를 배울 것이다. 규칙을 어겨보면 예전의 선택이 더 잘 이해된다.
p. 188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릭 루빈
더 낫게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있다. 또 언제나 다른 버전을 만들 수도 있다. 만약 2년을 더 어떤 부분에 공을 들인다면 분명 변화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더 나아질지 나빠질지는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달라지리라는 것뿐이다.
p. 180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릭 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