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업계는 진짜 생각보다 AI 때문에 심각한가 본데
어제 와이프 지인들이 집에 놀러 와서 저녁 먹고 감
와이프랑 회사에서 알게 된 분들이라 다들 디자인업계에서 일하는데, 모두 업종 변경을 꽤 진지하게 고민 중이심.
회사 안에서도 AI 쓰면 금방 되는 거 아니냐는 인식이 생기고, 단가 협상할 때도 AI 써서 싸게 해달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함
거기에 신입은 안 뽑고, 본인들도 조금씩 직접 만드는 사람에서 AI 결과물을 검토하고 가다듬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거
늦어도 5년 안에 이 업계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지 못하면, 자기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고 하시더라.현업에 있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중이라고 함.
인용 진짜 웃겨서 헛웃음남
수능봐야 하는데?>그야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알아서 하겠죠?
취미생활로 배우는 걸 왜 대학에서?>왜 그러면 안되는지?
개인의 취미생활을 왜 국가 지원으로?>그게 단순 취미생활로 끝날지 아니면 그걸로 인해 만학도가 새로운 분야의 노동력으로 다시 뛰어들지 니들이 그걸 어떻게 암?
대학과 새로운 지식함양이 왜 젊은 애들(심지어 40대도 젊음;)의 특권이라고 생각하지. 시건방도 정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