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헌이 오늘은 나름 참아보겠다고 아... 됐어요 나중에얘기해요 하고 뒤돌아서 밥 뭐시킬까요 하는데 돌아오는대답이 없음
말도 안하겠다는 건가 한숨쉬고 돌아보려는데 뒤에서 확 안아오는 김솔음 때문에 멈칫했다가
지금 얘기해...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떨리는게 느껴져서 심장 발등까지 떨어짐...
샇솔
원래 퇴근하면 계속 거실이나 한 명 방에서 꽁냥대고...
휴일에 일어낫는데 상대없으면 비몽사몽 집 돌아다니면서 찾다가 없으면 전화함
그렇개 하루 종일 같이 있던 둘이엇는데...
다퉈서 냉전상태면...
각자 방에서 안나옴
근데 화는 나는데 사과하면 받아줄의향잇음ㅋㅋ이라 문은 안잠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