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살롱 얼굴들@facesbooks_에서 팔레스타인 작가들의 신작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7월 9일부터 매달 2째주 목요일에 진행합니다. 책을 꼭 다 읽고 오실 분을 모집하고요. 자세한 건 신청폼 또는 얼굴들 인스타 계정을 참고해 주세요.
📚신청 https://t.co/PNuPVhdbze
Pride Noise for Palestine
팔레스타인을 위한 자긍심, 저항과 소음
2026년 6월,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Pride Month)을 맞아
우리는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말합니다.
함께 애도하고
분노하고
춤추고
외칩니다.
우리의 자긍심은 팔레스타인을 향합니다.
우리 모두를 초대합니다.
2026년 6월 20일
진짜 엄청난 게 있네요
«집단학살 라이브»
가자지구만이 아니라 서안지구, 이스라엘 식민 감옥, 레바논, 시리아까지 망라한 아카이브예요. 지역별 날짜별 이스라엘이 누구를 어떻게 살해했는지 비디오와 기사 등 엄청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t.co/Px3M0TP5rd
제작: @receipts_lol
우리는 어떤 얼굴로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요.
‘잊혀진 피해자의 시간들’의 텍스트를 8년 전 그 밤, 김지은의 모습 위에 입혔습니다. 얼굴은 비운 채로요. 이 비워진 얼굴이 ‘김지은’일 수 있는 모두의 얼굴로, 생존자의 표정과 회복된 일상의 흔적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얼굴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크레인 벽을 타고 흘러 내리던 비에
이불과 침낭을 들고 전전긍긍하다
피할 데가 없어
젖어가는 것들을 망연히 보던 날들이
어쩔 수 없이 떠오른다
탄압 때문이 아니라 그런 것들에
절망하던 시간들
고공이 비어있는 날이 없다
왜 세상은 여전히 노동자들에게 가혹한가.
이스라엘이 공해상에서 납치한 외국인 구호선단 활동가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 보십시오. 하물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겐 어떻겠습니까. 국제지명수배범 네타냐후만 문제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국가안보 장관은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이따위 학대 영상을 직접 올렸습니다.
@Jaemyung_Lee
국무회의에 상식 있는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뿐인 것 같네요
위 실장이 “지금 교전 상황, 전투 상황이란 특수 상황인 점이 있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교전하면 제3국 선박 막 나포하고 막 잡아가도 되냐, 기본적 상식이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https://t.co/TGm1OGPYY4
오늘도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아 있습니다. 여성들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가 끊이지 않고, 더 이상 소중한 친구를 잃을 수 없다는 외침이 깊이 아립니다. 안희정의 성폭력을 고발한 지 3,000일이 돼갑니다. 저 역시 운이 좋아 살아남았겠지요. 미투 이후 생존자의 시간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