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소유한다는 건 말이지.
널 내가 원하는 도구로 만들어 나간다는 뜻이야.
소유되길 선택한다면, 그 때부터 너에게는 순종하는 길밖에 없어.
저항? 하고 싶으면 ��. 대신 관계는 그 순간 끝이야.
그러니까 다시 묻겠어.
목줄을 차고, 내 소유물이 되는 걸.
넌 원해?
#마스터 #슬레이브
옷을 벗을 수도 있고, 목줄이 채워질 수도 있다.
도구가 될 지도, 애완동물이 될 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허용되고, 모든 것이 받아들여지는 시간.
누군가에게 자신을 보이는, 누군가가 자신을 보는 시선.
그것이 가능하게 만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그게 주인이다.
#에세머#마스터#슬레이브
주인으로서, 소유물에게 줘야 하는 감정은 믿음.
주인님이 시키는 것을 해도 안전할 거라는,
주인님이 시키는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주인으로서 자신을 살펴준다는, 믿음.
그 믿음은, 자신이 소유된 물건임을 받아들이게 하는 힘이다.
그걸 어떻게 주는지가, 주인의 능력.
#마스터#슬레이브
예전에 어떤 펨섭분과 이야기하다 들은 말.
전 주인이 다른 사람한테 ��사하라며 자기를 보냈다는 이야기.
슬펐지만 주인이기에 따랐다는 말을 들으며 생각했다.
내 것은 내 것이기에 의미가 있는데,
내 섭을 남에게 대체 왜 보냈을까.
나로서는, 이해 안 되는 이야기.
#멜돔 #펨섭 #마스터 #슬레이브
오늘도 평범하게 하루를 보내는 그대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여러 표정을 지으며,
평상시와 다른 점을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치겠지.
하지만, 이 세상에서 단 두명. 그대와 주인은 알고 있다.
그대의 몸에 쓰여 있는 노예라는 낙서를.
그대가. 누군가�� 소유물임을.
#멜돔 #펨섭 #마스터 #슬레이브
소유된다는 건. 삶이 바뀐다는 것.
당연한 건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고
허락받을 필요가 없던 일에 허락을 구하게 되고
안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령을 듣고
하고 싶은 일에 제한이 걸리는 일.
그럼에도 제한이 주는 자유를 안다면,
그대는 소유되기를 바라겠지.
#마스터 #슬레이브 #에세머
목에 목줄이 채워지는 순간.
시선을 막아줄 옷 없이, 남자의 시선이 몸을 훑는 것을 느끼는 순간.
그의 손가락이, 발이, 소중한 곳들을 만지고 쓰다듬으며 꼬집고 밟는 그 순간.
그 모든 것을 그대가 스스로 선택했음을 깨닫는 그 순간.
내가, 그대에게 선물하려는. 모든 순간.
#마스터#슬레이브
그녀의 손을 이끌어, 등 뒤로 가지런히 모은다.
"그대로 있어" 한 마디,
그리고, 그녀의 옷을 살짝 들추고 내린다.
장난감처럼 드러난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
마지막으로 눈을 가린 뒤, 천천히 자극한다.
움찔거릴 자유조차 뺏긴 채, 가구가 된 그녀를.
#로망트#마스터#슬레이브
나한테 혼내달라고, 플해달라고, 관리해달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내 소유물뿐이다.
처음 대화 시작한 사람이 저런 말을 해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그저 황당할 뿐.
저 말을 해도 되고 또 할 수 있다는 건, 소유물과 쌓아온 신뢰의 결과다.
#에세머#멜돔#펨섭#마스터#슬레이브
나는 이기적이다.
나만이 그대를 소유하려 하기에.
나의 규칙을 그대에게 씌우기 때문에.
나만이 그대의 자유를 가져가기 때문에.
그런데, 통제받고 사용되며 자유를 뺏기는 건.
그대가 원했던 그대의 모습.
그렇다면, 이기적인 건 나 뿐일까?
#에세머#멜돔#펨섭#마스터#슬레이브
내가 마음속에 품은 이상적인 서브.
그걸 서브가 이해하는 건, 아마도 쉽지 않을 거다.
그렇기에, 나는 내 서브에게 새겨나간다.
명령으로, 규칙으로, 설명으로.
그리고, 체벌로, 훈육으로.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너는 나만의 이상적인 것이 된다.
#에세머#멜돔#펨섭#마스터#슬레이브#길들임
내 서브를 '길들인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길들임'은 내 것 하나하나에게 맞춰진 '맞���형' 교육이다.
내가 소유한 서브들은 각자의 개성을 가진 사람.
그 개성을 감안하고, 어떤 건 북돋고 어떤 건 꺾는다.
그럼으로써, 그녀는 나만의 온전한 소유물이 된다.
#마스터 #슬레이브 #길들임 #훈육
내가 내 서브를 소유물이라 부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 서브가 온전히 내 것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나만이 보고, 나만이 즐기고, 나만이 사용하는
내게 소속되고 내게 딸린, 내 것.
그래서, 난 내 섭에게 '광대플'을 시킬 생각은 없다.
여러 사람들이 보고 즐기는 '광대'를 가질 생각이 없으니까.
그녀에게 자세를 지정하고 명령한다.
"지금부터 내가 무엇을 하든 넌 이 자세 풀지 말고 가만히 있어"
그리고 그녀의 옷을 한 겹씩 벗기고, 속에 장난감을 넣고 스위치를 약하게 켠다.
움찔거리고 싶겠지만, 그녀는 이제 장식품.
장식품을 ��고 업무를 보며 10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