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3 #강정우 퇴근길
회중시계를 안 건네주고 텬료샤 머리 쓰다듬은 거에 대해 물어봤는데, 깡반이 알료샤한테 주는 회중시계는 엄마 시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대.. (엄마 시계를 유품처럼 간직하는, 감정적인 인물이 아닐 것 같아서)
알료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고 있으니까 마침 가지고 있던 자신의 시계를 위로처럼 건네준 거고, 그날은 유독 감정이 올라와서 머리를 쓰다듬어준 거라고 함 ..~
260613 #강정우 퇴근길
회중시계를 안 건네주고 텬료샤 머리 쓰다듬은 거에 대해 물어봤는데, 깡반이 알료샤한테 주는 회중시계는 엄마 시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대.. (엄마 시계를 유품처럼 간직하는, 감정적인 인물이 아닐 것 같아서)
알료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고 있으니까 마침 가지고 있던 자신의 시계를 위로처럼 건네준 거고, 그날은 유독 감정이 올라와서 머리를 쓰다듬어준 거라고 함 ..~
260613 #강정우 퇴근길
장롱 안에서 부터 발 없는 새 까지의 깡반 감정 노선
: 헛소리를 부르면서 아빠에 대해 나쁜 마음을 먹었던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움 → 평소에는 신경도 안 썼던 알료샤가 어릴 때를 기억하고 있는 걸 알고 미안함 → 위선을 떠는 건 오히려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