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나쁜 놈인 거야, 탑...?"
"사랑해, 탑. 널 사랑하면 안 되는데, 널 사랑해."
원작 대사도 좋지만 드라마 속 각색된 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장면.넌 왜 나쁜 놈이냐는 질문 속에 지금까지 숨겨왔던 "사랑하면 안 되는 널 너무 사랑해"라는 뮤의 진심이 뚝뚝 묻어나오는 게 참 마음이 아픔
이러고 탑이 잠든 뮤 안아들고 침대에 눕혀주고 옷갈아입혀주고 몸 닦아주고 껴안고 자는 씬까지가 참 좋음.한창 뮤가 탑 몰아세우고 극중의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때 이장면으로 인해서 그 과열되는분위기가 한풀 딱 꺾이는 느낌,그리고 모두에게 아직 뮤가 탑을 사랑한다는걸 확인시켜주는 장면이라서
"넌 왜 나쁜 놈인 거야, 탑...?"
"사랑해, 탑. 널 사랑하면 안 되는데, 널 사랑해."
원작 대사도 좋지만 드라마 속 각색된 대사가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장면.넌 왜 나쁜 놈이냐는 질문 속에 지금까지 숨겨왔던 "사랑하면 안 되는 널 너무 사랑해"라는 뮤의 진심이 뚝뚝 묻어나오는 게 참 마음이 아픔
💬: Do you like it when Santa acts cute (gets all clingy) with you?
🐯: I do. I really like it. I feel like he's this tiny little kitten, while I'm a big golden retriever.. a golden retriever seme and he's this tiny little cat. He really likes to act cute. He loves anything adorable~
💬: You've been really into the cat agenda today, huh?
🐯: Yeah! Actually, I just posted a clip before we went our separate ways. I called him, "Santy~ Santy~," and he smiled with those little crescent eyes... just like a kitten. 🥹🐱
// how cuteee 😭💗
MAYBELLINE LIFTERGEL PERTH
#MaybellinexPerth
@onde_sz 몽상적인 연예관<<테오도 그렇고 뮤도 그렇고 다독가 캐릭터 특인가봐요,,,책 많이 읽고 사랑은 상상으로만 해본 낭만쟁이들, 그리고 부모님이 서로 사랑한다고 굳게 믿고있는 설정까지.사랑을 너무 아름답다고만 생각해 왔던 사람일수록 첫 사랑의 아픔이 너무 크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onde_sz 그건 뮤도 스스로 신기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사랑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내가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사람이었는지 알게되었다고하니까,사랑이 고프지 않아서 지금까지 사랑해본 적 없던 뮤가 처음 사랑한 사람이라는건 아마 뮤의 인생 전체를 흔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존재였다는거겠죠..?
@onde_sz 왜 내가 널 사랑하고 모든걸 내어준 순간에 이 일을 겪게 한건지<<라는 대사가 그걸 좀 뒷바침하지 않나..그리고 새삼 이런 순간에도 "극적인 연출"이 사고방식에 작용한다는 점이 새삼 책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 티 나는 점도 웃으면 안되는데 내가 오타쿠라 자꾸 웃음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