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아아 한 해를 보내주는 마음은 늘 복잡한 것 같아! 너의 한 해는 어땠을까?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꽉 채워서 바빴잖아. 그 과정에서 너가 오랫동안 그려왔던 행복이 펼쳐졌을 수도 있고, 어떤 한계점에 부딪혔을 수도 있고, 턱끝까지 차오르게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거야.
그 모든 시간에 넌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을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똑같은 마음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 왜냐면 2024년에 너한테 받은 행복이 제일 컸어. 받은 행복이 너무 크고 소중해서 모든 힘듦을 이겨낼 수 있었어! 이건 다 너가 만들어낸 시간들이야. 그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