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록...콜록...커헉..
-걱정 말아요 다음부턴 제대로 조절할 수 있으니까
-그러냐...그거 참 다행이군...
그 뒤 정말로 그녀는 이전처럼 용기사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으며 그를 안아들고 점프를 하는 등의 기행도 소화해냈다고 한다... 그녀의 품에 안긴 채 그는 생각했다 이걸로 된 거라고..
용기사....그들은 본디 용들과 함께 싸우는 존재였다 대지와 천공을 누비는 그들은 그 이름에 걸맞게 가장 높은 곳까지 도약해 가장 낮은 곳까지 낙하해도 낙하충격으로 인한 사고가 거의 없는 편이다... 여기에 전직 푸용 둘이 있다 한 명은 현재까지 그 명맥을 잇지도 않고 끊지도 않은 채로
가벼운 반동은 그녀의 몸을 다시 상공에 띄우기에 충분했으며 이러한 상황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그의 품에 ��아오기엔 안성맞춤이었다. 아쉽게도 그는 능숙하게 받아내지 못하고 그녀와 같이 땅바닥을 굴렀다. 잔기침 소리가 가심과 동시에 흙먼지도 사그라들었다.
-좋아요, 이 정도면 충분해요